▲ 예장합동 부총회장 후보 왼쪽부터 강태구 목사, 김종준 목사, 민찬기 목사 © 통합기독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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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임원 등록이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노회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으로 교단을 섬기고 있는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동대구노회 추천을 받아 등록했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총 3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강태구 목사(대구 일심교회)가 함남노회 추천을,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동한서노회 추천을,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가 서울북노회 추천을 받았다.
장로부총회장 후보에는 서대전노회의 추대로 강의창 장로(가장축복교회)가 단독으로 출마하게 됐다.
서기 후보에는 김종혁 목사(명성교회)가 울산노회의 추대 받아 등록했다.
가장 치열한 접전을 보이게 될 부서기 후보에는 총 4명이 등록했다.
전남제일노회 추천으로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를, 충남노회는 윤익세 목사(아산사랑의교회)를, 목포서노회는 이형만 목사(삼호교회)를, 전남노회가 정창수 목사(산돌교회)를 각각 부서기후보로 추대했다.
회록서기에는 서울강남노회 추대로 진용훈 목사(성림교회)가 후보로 등록했다.
부회록서기에는 박재신 목사(양정교회)가 북전주노회 추천으로 등록했으며 단독후보이다.
회계에는 이대봉 장로(가창교회)가 대구중노회 추대로 후보로 등록했다.
부회계에는 총 두 명이 후보등록했으며 서울동노회로부터 문광선 장로(하남주사랑교회)가, 서울노회로부터 이영구 장로(서현교회)가 각각 추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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