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사랑의교회, 고3 수험생 학부모 위한 수능기도회 개최
오후 6시반부터는 시험 마친 수험생 위해 ‘글로리 페스티벌’ 개최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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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7: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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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가운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고3 수험생의 학부모들을 위한 수능기도회를 마련했다. 기도회는 오전 930분부터 오후 430분까지 본당에서 시험 시간에 맞춰 교역자들이 말씀도 전하고 기도회를 인도했다.

 

오후 630분에는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글로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글로리 페스티벌은 수험생과 주일학교 교역자와 교사들이 함께 자리하며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로서 찬양 집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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