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부활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깊은 어둠 속에 우리를 건져내신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락 강조했다.
부활은 단 하나의 신학이 아닌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주님의 뜻이라며 “우리는 자신의 아픔이 크게 다가올 때, 끝을 생각하지만 예수그리스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다”고 말하고 희망과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주님은 예전에 그러하셨던 것처럼 계속해서 우리를 건지실 것이며,기적 같은 일들을 선사해주실 것을 선포했다.
이러한 김하나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명성교회의 성전은 성도들로 가득차 있으며,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설교하는 그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