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 시대를 여는 목회자 구속사 컨퍼런스 개최 … 700여 목회자 참여
강사 이승현 목사 ‘예수 그리스도 탄생 속 감추인 신비한 구속 경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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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6 [11: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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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목사  © 통합기독공보

 

‘2023 새 시대를 여는 목회자 구속사 컨퍼런스’가 8월 1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 목사)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속에 감추인 신비한 구속 경륜(딤전 3:16)’에 대해 다루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에 얽힌 구속사적 사건을 깊이있고 심층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세미나 강사로는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목사(구속사운동센터 이사장)가 나섰다.

 

이 목사는 “베들레헴-애굽-나사렛으로 이어지는 832km의 대 여정이 말하는 핵심은 바로 예수님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라며 “예수님의 탄생 여정은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상에 구속사를 전파하기 위한 모두의 사명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구속사의 축복은 모든 하나님 백성들이 누려야 할 축복이다. 나만의 것도 여러분만의 것도 아니다”며 “구속사는 누구든 전할 수 있고, 그렇게 될때 진정 구속사 복음이 가치를 갖는다. 이를 막는 것은 심히 어리석은 일이다. 여러분 역시 성령님의 은혜로 구속사의 놀라운 성취를 깨달아 세상에 이를 널리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님의 은혜로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깨달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 나 역시 항상 그 분들에 배우고 또 깨우치려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에 만족치 말고 평생 연단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유에 대해서도 강의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 아닌가. 이 세상에서 핍박받고 모함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성취해, 그 분의 뜻을 의지하면 반드시 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강연을 들은 한 참석자는 “매일 보는 성경이지만, 강의를 들으며 내가 성경을 깊이 들여다보지는 못했구나라는 한탄이 들었다. 구속사를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놀라운 일인데, 이를 정립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성령의 역사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다른 목회자는 “처음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로 구속사를 접했는데, 익숙한 만큼 너무도 편하게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며 “교회가 분쟁 중이라는 뉴스를 보고 많이 걱정했는데, 구속사 강의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욱 뜨겁고 은혜로워 참으로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성경 연구 서적으로서, 깊이있는 성경 해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구속사운동센터는 조만간 '구속사 시리즈 12권(상)'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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