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신앙 칼럼
최삼경목사의 이단정죄방식의 문제점
법리적, 논리학적, 신학적 접근
황규학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1/03/12 [12:0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목사는 이단정죄를 하는데 있어서 접근 방법이 잘못되었다. 법적, 논리학적, 신학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살펴보자.   
 
I. 법적인 오류

첫째, 당사자의 부적격의 문제가 있다.
 
타교단목사의 이단성을 검증하고 판결하는데 최삼경목사는 당사자부적격이다. 최목사는 당사자부적격자로서 타교단의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할 어떤 당사자도 아니고 권리도 없다. 일단 특정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특정목사 교단에 속한 사람과 특정교단이 당사자가 될 수 있다. 최목사는 초교파적으로 타교단목사에 대해 이단 삼단 운운하며 자신의 입지를 지켜왔다. 최목사는 당사자부적격이다.
 
이형기 교수는 조용기 목사를 예장통합 교단이 이단 운운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조용기 목사가 예장통합교단과 신학과 목회 스타일이 다르다고 해서 예장통합의 눈으로 타교단목사를 이단운운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결국 최삼경목사가 이단으로 명명한 조용기 목사를 이단에서 해제해 주었다.
 
류광수 목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류광수 목사에 대한 것은 고신교단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 김기동목사는 침례교단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 예장통합 교단은 단지 해당교단이 규정한 것에 대해서 참조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타교단의 목사까지 이단운운하는 것은 당사자 적격의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직권 남용의 문제가 있다.
 
예장통합내의 이단대책위는 예장통합 총하 산하에 있는 만큼, 그의 역할과 범위는 타교단의 목회자를 이단으로 규정할 것이 아니라 예장통합 교단내의 목회자의 이단성여부와 교단을 이단으로부터 수호하는 역할쪽으로 제한해야한다. 타교단의 목사까지 이단 삼단 운운하는 것은 직권을 남용하는 것이다.
 
해당목사나 교단의 엄청난 명예훼손의 문제가 있다.
 
최삼경목사는 자신이 삼신론자가 아닌데 삼신론자로 자신을 밀어부쳐 중대한 심적고통을 겪었다고 했다. 최목사는 삼신론자로 오해를 받을 만큼 자신이 빌미를 주었다. 마찬가지로 해당 목사나 교단 관계자들은 교회가 성장하고 번성해도 이단의 올무를 벗어나지 못하는 만큼, 평생 명예훼손의 고통을 당한다. 현재 부메랑이 되어 최삼경목사는 엄청나게 명예훼손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절차하자의 문제가 있다.
 
법에서는 절차의 하자가 증명되면 대부분 기각되거나 무혐의로 끝난다. 최목사의 이단 판결방법은 대부분이 절차하자이다. 소위 이단으로 규정된 사람도 같이 불러서 그들의 말을 듣고 소명할 기회나 교리가 잘못되었으면 개정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본인이 일방적으로 소환하거나 소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이단으로 정죄해버린 것이다.
 
채증법칙의 위배가 있다.
 
상대방을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증거가 분명해야 한다. 증거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황이나 교리적인 가치만 갖고서 이단으로 정죄하면 객관성이 없는 주관적 이단정죄방식에 빠지고 만다. 박윤식목사건은 대표적인 예이다. 박목사가 하와와 뱀과 통간 한 사실이 없는데 마치 증거가 있는 것 처럼 하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증거를 위주로 하는 기본적인 법치주의를 위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단을 정죄하는데 있어서 최목사는 당사자, 직권남용, 절차하자, 채증법칙위배의 문제가 있다.
 
II. 논리학적 오류

논리학에서 오류론이란 추론의 형식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명제와 논거를 잘못 사용하는데서 빚어지는 논리적인 잘못을 말한다. 전자를 형식적 오류, 후자를 비형식적 오류라고 말한다. 형식적 오류를 논리적 오류로서 자동률, 모순율, 배중률등의 사고법칙에 따르지 않는 오류를 말한다. 비형식적인 오류는 보통 관련성의 오류와 애매성의 오류로 구분이 된다. 논증이나 설득의 글에서 오류가 있을 때는 글 자체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흠이 간다. 
 
무지로부터의 논증의 오류
 
최목사의 이단정죄방식은 관련성의 오류중에 '무지로부터의 논증의 오류'가 있다.
 
무지로부터 논증의 오류는 어떤 명제가 참 또는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해서 그 명제를 거짓 또는 참이라고 논증하는 오류이다. 상대방이 무지하거나 지식이 부족하여 그것을 반증할 수 없는 상항을 이용하여 상대의 주장이 거짓임을 추론하거나 자신의 주장이 참임을 추론하는 오류이다.
 
최목사가 이단으로 선포한 집단들은 대부분이 참 또는 거짓이 해당교단으로부터 증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단이라고 분명하게 판단한다. 또한 대부분 이단으로 명명된 집단은 학문적으로 무지하거나 반증할 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이 경험에 입각해서 집단을 형상하게 되면 이론적으로 뛰어난 학자들이 없다. 그러다 보면 대형교단 사람들에 의해 이단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무전유죄라는 것은 판사한테 로비할 돈도 없지만 대체로 변호사를 임명할 돈이 없은 경우가 다반사이다. 판사나 검사의 논증에 법적으로 반증할 증명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죄인으로 판결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        

두번째는 발생학적인 오류가 있다.
 
어떤 사상, 사람, 제도 등의 원천이 어떤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이 그러한 속성을 갖고 있다고 추론하는 것을 말한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같은 경우이다. 특히 대형교단이 아니라 군소교단 이나 특정한 기도원 출신, 비장로교출신, 산에서 기도를 하다가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산기도출신자들은 발생부터가 잘못되어 이단으로 정죄받는 방식이다. 논증내용과 상관없이 발생부터가 잘못되었다고 보는 오류이다.
 
원천봉쇄의 오류가 있다.
 
이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오류이다. "내 이단 기준의 잣대를 잘못되었다고 반박하는 사람은 그가 이단이다"라고 하여 원천적으로 반론의 가능성을 없애 버리는 것을 말한다. "박윤식목사를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이단이다"라고 하여 아예 최목사의 주장을 반박하지 못하게 하는 추론방식이다. 그러나 보니 월경잉태론에 반박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대드는 것이다.
 
군중에 호소하는 오류가 있다.
 
이것은 군중의 감정을 자극해서 사람들이 자기의 결론에 동조하도록 하는 오류이다. 한국교인들이 대부분 이단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한다. 이러한 가정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단정죄 결론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도록 하는 것이다.    
       
연민에 호소하는 오류가 있다
 
연민에의 호소는 상대방의 동정심을 유발하여 자기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할 때 범하게 되는 오류이다. "한국교회로를 이단으로 부터 지켜야합니다. 여러분이 협력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모두 이단에 굴복하고 맙니다. 아무개 목사는 이단입니다"하는 방식이다.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전문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권위를 인정받는다. 그러나 자기 분야이외의 분야에서는 권위를 인정받을 수 없다.
 
최삼경목사는 예장통합안에서 권위를 인정받아야 한다. 예장 통합 교단 밖의 분야에서 이단감별사의 권위를 휘둘러서도 안되고 예장통합교단밖의 합동측 교단 총신대학교 교수들의 권위를 의존해서도 안된다. 최삼경목사는 타교단의 목사까지 이단으로 판정하고, 합동측 교수들의 신학과 판단을 의존하고 있다. 이는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이다. 그이 신학이 총신대학교에서 배운 신학이기 때문에 총신대 교수들을 의존하는 것이다. 장신대 교수들은 최목사의 이단 정죄방식에 있어서 대부분 반대한다. 김명용교수는 20세기말 이후 이단논쟁은 서구사회에서 없어졌다고 판단한다. 이형기 교수 역시 최삼경목사의 이단 정죄방식은 생물학적인 방식으로 잘못되었다고 판단한다.  
 
  
선결문제 미해결의 오류
 
선결문제 미해결의 오류는 의심되는 전제를 마치 증명된 것처럼 가정한 후에 그 전제로부터 이끌어 내는 오류이다. 논점 절취의 오류나 부당가정의 오류라고도 말한다. 즉 증명하고자 하는 명제를 논증의 전제로 삼는 오류이다. 처음부터 전제나 가정이 잘못된 상태에서 추론해 가는 오류이다.
 
"박윤식목사는 뱀과 하와의 통간설을 주장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단이다"처럼 전제나 가정이 거짓인 상태에서 진리값을 끌어내려는 오류이다. 순환논법도 이러한 오류에 속한다. "그는 이단이다. 왜냐하면 그는 신학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신학이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이단이기 때문이다."          

흑백사고의 오류
 
선택이 두 개뿐이라고 생각하고 추론할 때 생기는 오류이다. "근본주의 신학이 아닙니까? 그러면 당신은 자유주의 이시군요."  "당신은 합동의 근본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장로교단이 아닙니까, 그러면 당신은 이단이군요", "당신은 이단감별사들의 신학과 다릅니까? 그러면 당신은 이단이군요"라는 흑백의 오류를 말한다. 최목사는 흑백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의 신학이 근본주의 신학이기 때문이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멀리한다.

강조의 오류
 
문장의 한 부분을 강조하는데서 생기는 오류이다. 최목사는 한 사람이 전체 신학과 신앙고백을 보고 이단을 정죄해야하는데 한 부분만 갖고서 이단으로 정죄하여 강조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당신은 하와와 뱀과 동침하였다고 설교하였군요. 그러면 이단입니다"
"당신은 제사때 절하라고 설교하였군요. 그러면 이단입니다"
"당신은 죽은지 삼일 된 한 여자가 다시 살아났다고 설교했군요. 그러면 이단입니다"
 
이처럼 최목사는 한 부분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논리론적인 오류투성이인 어설픈 가정으로 한국교회의 많은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였던 것이다.
 
교회와 신앙 기자는 대전 삼성교회의 김형태 한남대 총장까지 신천지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얼마 전에는 에클레시안뉴스 게시판에 글쓴이가 신천지라고 의심된다고 하면서 신천지가 운영하는 의혹이 있다고 까지 말했다. 이는 모두 한 부분을 강조해서 마치 전체인 양 확대해석하는 강조의 오류에 해당한다.      
 

III. 신학적 오류

 

반 에큐메니칼 신학
 
최목사의 신학은 근본주의 신학으로서 예장통합의 신학과는 다른 반에큐메니라칼 신학이다. 에큐메니칼 신학은 일치를 강조하는데 최목사 신학은 분리를 강조한다. 예장통합의 신학은 믿는 방법과 양식이 조금씩 달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누누와도 일치할 수 있는 신학이다. 
 
예장통합교단은 에큐메니칼 신학을 수용하여 WCC(세계교회협의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최근에는 그 회의를 한국에 유치까지 하는 교단이다. WCC에는 장로교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이스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등 다양한 교파들이 소속해 있다. 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교단이라면 이념과 교파를 초월해서 구성된 협의체이다. 최삼경목사의 신학의 눈이라면 그리이스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등은 모두 이단이다. 동방정교회는 삼위일체론이 서방교회와 다르다.
 
서방교회는 성령이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온다고 고백하지만, 동방정교회는 성령이 성부로부터만 나온다고 고백하고 있다. 예장통합교단은 이미 약간씩 신앙의 색채나 믿는 형식과 방도가 달라도 국경을 초월해서 손을 잡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최목사는 약간식 믿는 방도와 양식이 다르다고 해서 모두 이단으로 규정하면 예장통합의 에큐메니칼 신학의 정체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목사의 신학은 예장통합 교단의 신학으로서가 아니라 W.C.C 유치를 반대하는 전근대적인 예장합동의 근본주의 신학이다. 이단을 규정하는 것은 예장통합을 이용하여 이단을 정죄하는 것이다. 최목사는 예장통합에 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공적신학이 아니라 사적 신학
 
또한 신학적 오류는 이단을 정죄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으로 교회사에서 거론되었던 신앙고백,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 삼위일체론 등 근본적이고도 궁극적인 것을 통해서 정죄해야하는데 때로는 생물학적인 방법, 성적 모티브, 자의적인 성서해석, 귀신론 등으로 이단을 정죄한다. 이형기 교수는 김기동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방식도 교회사에 나타난 이단정죄방식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최목사가 이단을 정죄하는 방식은 교단의 권위만 갖고서 교단의 신학은 뒤로하고 합동의 근본주의 신학으로 이단정죄를 한다. 이는 공적신학을 개인화한 것으로 신학적 오류에 속한다.  
 
폐쇄적 신학
 
그리고 예장통합신학은 개방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목사의 신학은 폐쇄성을 갖고 있다.
 
류광수, 예태해, 구원파, 윤석전, 조용기, 박윤식, 장재형, 김기동 등 이들은 무조건 이단으로 규정할 것이 아니라 각교단의 차별성을 인정하고 각자가 체험한 신앙의 양식을 수용해서 개신교가 추구하는 교리의 근본성에서 벗어났다면 소환하여 소명할 기회를 주고, 개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가능하면 일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서 살릴 수 있는 신학을 추구해야 하는데 사소한 문장 하나로 이단 삼단운운하는 것은 최목사의 신학이 극히 패쇄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본인이 규정한 원칙갖고서 본인이 이단으로 몰리고 있다. 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설, 난자잉태설은 그를 이단으로 몰수 있도록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신성모독적 신학
 
마직막으로 최목사는 신학의 문제로 인해 기독교의 성스러움을 수치스러움으로 바꾸어 버렸다. 성의 종교를 속의 종교로 강등시켜 버린 것이다. 신성모독을 한 것이다. 이는 신성모독적 신학에 기인하는 것이다.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예수의 인성을 강조하려다가 오히혀 마리아와 예수의 신성을 모독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성의 종교를 속의 종교로 강등시킨 것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월경잉태를 주장함으로 성령의 잉태를 희석화시키고 마리아의 인격은 물론, 예수까지 마리아의 난자로 태어났다고 하여 예수까지 신성모독을 하였다. 이는 신성모독죄인 것이다. 그러므로 최목사의 신학은 약간의 차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근본주의 및 정죄주의 신학, 개방성과 다양성을 거부하는 폐쇄성 신학, 개정의 기회조차 거부하는 극단적 엄격성의 신학, 성령의 잉태를 월경의 잉태로 추락시킨 신성모독 신학 으로 볼 수 있다.  
 
유사 아리우스적 혹은  유사 네스토리우스적 신학
 

최삼경목사의 신학은 예수를 피조물로 격하시킴으로서 유사아리우스 혹은 유사네스토리우스신학이라고 볼 수 있다. 유사아리우스라함은 마리아의 난자를 통한 탄생으로 예수의 피조성을 강조하는 것이고, 유사네스토리우스라함은 성령의 잉태와 월경의 잉태를 주장함으로서 지나치게 예수의 신인성을 분리하는 것이다.
 
최삼경목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한창덕목사는 예수의 신성은 하나님이지만 예수의 인성은 피조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신성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고 인성은 마리아의 피로 잉태되었다고 믿고 있어서 신상과 인성을 분리한다. 최목사는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피를 먹고 성장하고 또 태어나신 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예수의 탄생에 마리아의 월경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결국 성령이 잉태는 시켰는데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나 신인성을 분리하고 있다.  
 
예수를 신성과 인성을 지나치게 분리하면 네스토리우스 신학이 되고, 예수를 피조물로 보면 아리우스 신학이 된다. 최목사의 신학에 이단성이 있다는 것은 아리우스처럼 예수는 마리아의 난자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본 것이다. 난자를 통해서 만들어진 예수는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아리우스는 성부하나님이 무에서 예수를 창조한 피조물로 보았다. 기독교강요에 나오는 이단들이 말하는 Seed 를 최목사는 월경의 씨앗, 여인의 난자로 해석하였고, 난자를 통해 태어났다고 보았다. 이런면에서 아리우스가 최목사보다 더 신앙적일 수가 있다. 그는 예수가 난자가 아니라 무로부터 만들어졌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아리우스는 누구?      
 
아리우스(Arius, 250년 또는 260년 - 336년)는 초기 기독교시대에 활동했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기독교 성직자이자 신학자이다. 그는 ‘성자’ 예수는 영원한 존재가 아닌, 단지 인간일 뿐이고 ‘성부’에게 종속적인 개념이라고 주장하였고 아리우스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하느님은 늘 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가 아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전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무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하느님(스스로 있는 자 또는 영원한 자)은 존재하지 않았던 그분[아들]을 무에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그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으며, 아들은 창조물입니다. 그가 아버지와 같지도 않고 원래 그가 아버지의 진정한 말씀이나 진정한 지혜가 아니며, 실은 하느님이 만든 하나의 창조물에 지나지 않고, 그가 다른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말씀과 지혜로써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냥 말씀과 지혜 자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서 말씀은 하느님의 본질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에 의해 설명되는 것이 아니고 [아들에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는 말씀이 아버지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알지도 못하며, 그를 제대로 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그의 본질을 알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말씀]을 통하여 만들기 위해 그를 도구로 사용하였고, 우리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더라면 그를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스토리우스는?
 
시리아에서 출생한 네스토리우스 대주교는 안디옥에서 몹시수에스티아의 테오도로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설교를 통해 점차 세간의 명성을 얻으면서 테오도시우스 2세 때에는 시신니우스 1세의 후임으로 428년에 대주교가 되었다.
 
그는 안디옥학파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로서 예수의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분리함으로서 에베소공의회(A.D 431)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은 사람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인설, 성모 마리아의 신모설을 부정하였다. 신인설이란 예수가 참 하느님이자 완전한 인간이며 이를 떼어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지만, 네스토리우스는 인간 예수에게 하느님이 임하여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되었다며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구분하는 이성설을 주장하였다. 마찬가지로 성모 마리아도 인간으로서의 예수의 어머니일 뿐, 하느님의 어머니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결국 431년 에베소 공의회에서 그의 교리는 이단으로 정죄되었으며, 칼케돈 공의회에서 다시 한번 이단으로 단죄된다.
 
최삼경목사의 마리아 월경잉태설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 월경을 통해 태어나지 않았다면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나신 것만으로도 예수님은 죄인이 되고만다.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기독론적으로 아주 이단적인 말이다"  (최삼경목사, 현대종교 2005년8월호) 
 

세 이단들의 특징적인 것은 예수의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다. 결국 예수의 피조성을 주장한다. 아리우스는 성부하나님이 무에서 예수를 창조했다고 보았고, 네리우스는 인간 예수에게 신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최삼경목사는 예수의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최근에는 예수가 마리아의 난자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보아 예수의 피조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세 명은 공통적으로 예수의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예수의 피조성을 주장하게 되었다.

 
 기만신학
 
하나 더 추가하면 박윤식목사와 관련한 거짓 가설과 칼빈 기독교 강요에 대해 거짓 인용을 하고, 거짓으로 부산동노회를 기만한 최목사는 결국 기만신학을 한 셈이다. 더는 예장통합교단이 최목사의 기만신학으로 이단정죄방식에 놀아나서는 안될 것이다. 사이비이단대책위는 최목사를 사퇴시키기를 바란다. 이러한 사람이 있는 한 사이비이대위는 신뢰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IV. 결론
 
결론적으로 최삼경목사의 이단 접근 방식은 법리적으로 논리학적으로 신학적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특히 최목사의 신학에는 자신의 논증을 전개하기 위한 거짓과 기만의 신학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는 그의 양심이 굴곡되었기 때문이다. 장로교헌법 제 1조는 양심의 자유인데 그는 1조의 원칙을 위반하고 말았던 것이다.
 
더이상 예장통합 교단이나 한국개신교는 최삼경목사의 비법적, 비논리학적, 비신학적, 기만신학적 원칙과 기준에 춤을 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최목사가 결정한 이단정죄에 대해서 한국개신교는 다시 한번 점검을 해서 이단으로 규정된 사람들이 약간 잘못된 교리가 있다면 교정할 기회를 주어서 마음 편하게 선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는 최삼경목사식의 법적, 논리학적 , 신학적 오류의 방식에 토대를 둔 마녀사냥 이단정죄방식이 한국교회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lawnchurc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피해목사 11/03/12 [15:25] 수정 삭제  
  최목사를비롯한 이단사냥꾼들은 사이코패스다!
이용가치가없으면 껌뱉듯이뱉어버리는 인간말종이다1
수 있다. 11/04/02 [16:43] 수정 삭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월경잉태를 주장함으로 성령의 잉태를 희석화시키고 마리아의 인격은 물론, 예수까지 마리아의 난자로 태어났다고 하여 예수까지 신성모독을 하였다. 이는 신성모독죄인 것이다. 그러므로 최목사의 신학은 약간의 차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근본주의 및 정죄주의 신학, 개방성과 다양성을 거부하는 폐쇄성 신학, 개정의 기회조차 거부하는 극단적 엄격성의 신학, 성령의 잉태를 월경의 잉태로 추락시킨 신성모독 신학 으로 볼 수 있다.Monster Energy Hats Air Max 24-7 New York Yankees Hats Baseball Caps new era caps Baseball hat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