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
조용기목사 vs 최삼경목사, 누가 이단인가?
윤리적 기준으로 조목사를 이단으로 명명..최목사는 교리적 이단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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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14 [22: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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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차 예장 통합 총회가 조용기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조상제사문제이다.
 
조목사는 제사상에 절하는 것이나 시신에 절하는 것은 부모를 경외하는 입장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2) 부활처녀소동
 
자기 교회 소속 교인이 부활했다는 구역장보고를 여과없이 대중 앞에 광고함으로 후에 허위임이 밝혀져 해명성 광고를 하는 우를 범했다.
 
3) K장로의 치병안수건
 
영락교회 K장로가 암이 걸렸는데 안수하면 낫는다고 선금을 기천만원 받고 사망했다.
 
4) 목사 안수 남발
 
정규신학을 수업하고 교회치리기롼을 통해서 목사임직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목사안수를 남발했다.    
 
5) 무분별한 성찬예식
 
성례는 당회의 합법적인 결의와 절차에 따라서 시행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목사안수를 남발한 점이다.
 
그 이외에 성령의 증거에 대하여 성령세례 첫증거를 방언을 말하는데 두었다. 방언을 받지 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신앙운동에 관하여 환상, 방언, 신유, 꿈, 예언, 기적을 강조하는 예배로 광신적 신앙운동을 부추켰다.
 
교회전도에 대하여 기성교인 뺏기 쟁탈을 주도한 점이다.
 
축복과 구원에 대하여-삼박자 축복을 강조하여 현세 중심, 성공중심, 물질 중심으로 구원을 결부시킴으로 기복신앙과 무속적 신앙으로 전락해 버릴 우려가 있다.
 
조용기목사 이단에 대해서는 최삼경목사가 앞장을 섰다. 그러나 조용기 이단에 대한 기준이 교회상에 나타난 신앙고백이나 예수의 양성문제, 삼위일체 등이 아니라 단순 윤리적인 것에 불과했다. 은사나 방언을 중시 하는 것은 교단의 성향이다.  삼박자축복이든 사박자축복이든 그것도  교리에 관한 문제가 아니며 복음을 전하는 조용기 목사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교회전도도 신도가 많아 교회차를 동원했다고 해서 기성교인 뺏기 쟁탈전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 성령의 증거에 대해서도 장로교와 해석관점이 다르다고 해서 이단으로 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순절이 방언을 중시하기 때문에 그러한 해석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다. 환상, 예언, 꿈, 기적은 장로교에서 기도많이 하는 신도들도 체험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오히려 체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옅은 신앙을 갖고 있다. 
 
조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기 위해서는 삼위일체나 신앙고백 등 교리적인 면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데, 단순 도덕 윤리적인 면, 은사적인 면, 성령 체험적인 면에서 이단의 준거를 찾았다. 이는 잘못된 이단 정죄방법이다.   
 
간증, 안수남발, 성만찬 남발, 조상제사문제, 부활처녀 소동문제 등은 궁극적인 교리에 관한 것이 아니라 윤리도덕에 관한 문제이거나 교파성향에 관한 문제이다.  
 
사실 장로교 대부분의 교회가 채택하는 통성기도, 경배와 찬양, 금식기도, 축복기도 등은 대부분 순복음교회의 산물이다. 장로교의 많은 부흥강사들은 치유를 하고 있다. 장향희목사도 꼽추를 고쳤다고 간증설교 하고 있다.   
 
조용기목사의 은사론보다 최목사의 마리아월경잉태설이 더 이단적

위에서 언급한 것보다 최삼경목사의 예수의 마리아난자잉태설이 훨씬 이단적이다. 삼위일체의 세 영도 조용기목사의 다른 어떤 요소보다도 이단적이다. 최목사는 조용기 목사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고,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한 잣대도 들이대지 않았다.   
     
환상, 방언, 신유, 꿈, 예언, 기적은 오히려 성경적이다. 이러한 체험이 없으면 신앙은 공허하게 된다. 유럽교회가 전락하는 것은 신비로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 제사에 대한 언사도 무조건 절하라는 것이 아니라 제사로 인해서 핍박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지혜롭게 처신하도록 한 행위이다.  
 
안수남발과 무분별한 성찬식은 교단의 특성에 따라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미국의 Disciple church 는 매주 성만찬을 한다. 오순절 대부분의 교단은 안수를 남발한다. 이는 치유를 하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한 오순절 교단의 특성이다. 남미나 아프리카, 미국, 유럽에서 부흥하는 교회는 사실상 오순절 교회밖에 없다.
 
이와 같이 최목사는 자신의 근본주의 신학의 잣대로서 조용기목사까지 이단으로 명명했던 것이다. 이는 세계가 웃을 일이다. 필자가 캐나다에 있을 때에 동구 유럽권학생들과 한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그들은 필자를 보자마자 'Paul Cho'를 아느냐고 했을 정도로 조용기 목사는 한국의 대통령보다도 유명했다. 한국에서만 이단이었다.
 
이처럼 조용기목사는 은사나 간증, 윤리 도덕적인 면에서 이단으로 명명되었지만 최삼경목사는 교리적이고 신앙고백적인 면에서 이단이다.  마리아 난자잉태설, 마리아 월경잉태설을 주장하여 예수를 피조물 수준으로 전락시켰기 때문에 교리적인 면에 있어서 명백한 아리우스계열의 신종이단이라고 볼 수 있다.
 
예장통합 교단은 교단의 정체성을 위하여 신종 이단 최삼경목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마리아잉태설을 포기하고 사과하면 최목사를 교단의 목사로서 수용하고 아니면 이단자로 명명하여 출교 제명해야 한다.  마리아잉태설은 예수를 피조물로 전락시키는 위험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결국 마리아월경잉태론은 예수의 피조물을 지지하는 이론이다. 예수의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조물주인 예수를 피조물로 격하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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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없다. 11/04/07 [20:34] 수정 삭제  
  앞뒤 다 잘르고 18년 된일에 대한 결과도 자라구 결론도 없고 좀 어이 없는 기사군요.
이곳은 예장통합하고 척지기로 작정한 모양이군요..
아이러니 한점이 이곳은 68차 총회장이신 김창인 목사님하고도 대척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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