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교회사례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론, 무엇이 문제인가?(1)
유사귀신론, 열등삼위일체론, 폐지되어야 할 교리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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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16 [21: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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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관은 그의 삼신론보다도 2,000년 교회사 전통을 무시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전통 삼위일체론에 대해서 계량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서 귀신같은 교리, 열등한 교리, 폐기되어야 할 교리 등의 주장은  그동안 교계가 중시하고 받아들인 삼위일체론을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교리적으로 중대한 하자가 있음이 드러났다.
 
최목사가 삼위일체론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에 대해서 세 영, 세 신을 주장하는 일명 삼신론을 신봉하기 때문이다. 우등삼신론으로 인한 열등삼위일체론 이다.   
 
한기총은 이제 최목사의 신앙고백이 아니라 그의 교리론 갖고서 평가해야 한다. 이제까지 예장통합교단은 최목사의 교리론 갖고 평가한 것이 아니라 소명기회를 주어 그의 신앙고백을 평가하여 최목사에게 면죄부를 주어왔다.  
 
최목사의 반기독교적 삼신론이나 마리아월경잉태론은 모두 하자가 있는 비신앙적이고 사이비적 교리이지만 서울동노회와 총회 이단사이비관련연구조사위는 그에게 소명기회를 주고 신앙고백에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면죄부를 주었다. 예장통합교단은 최목사가 잘못된 교리를 주장했는데 최목사의 신앙고백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제 한기총은 예장통합교단처럼 최삼경목사의 신앙고백이 아니라  잘못된 교리론 갖고서 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그에게 소명의 기회를 줄 필요가 없다. 그가 주장한 것은 이미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에 잘 나타나 있다. 최목사의 삼위일체신관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자.  
 
첫째, 최삼경목사는 2001. 11. <교회와 신앙>에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하여 삼위일체교리를 귀신교리로 보았다. 삼위일체를 수량적으로 볼 때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삼위일체는 하나도 되고 셋도 된다는 귀신같은 교리란 말이 된다. 삼위일체 교리를 말하면서 인격(위격)으로 해도 '셋'이라고도 하고 '하나'라고 해야한다면 삼위일체는 모호하고 알 수 없는 교리가 된다. 한 마디로 귀신같은 교리가 되고 말 것이다."  
 
▲ 2001. 11. 교회와 신앙    © 황규학

▲     © 황규학



둘째, 삼위일체신론을 신인양성기독론에 비해 열등한 교리로 보았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본질과 위격에 대한 신론이고, 신인양성은 그리스도의 인감됨과 하나님됨에 관한 기독론이다. 신론과 기독론을 비교해서도 안되고 삼위일체론이 기독론보다 열등하다는 어떤 근거도 없다.   
 
"본인은 삼위일체교리보다 예수님의 양성교리가 더 신비하다고 생각한다."
 
▲2001. 11. 교회와 신앙  140 p.     © 황규학

 
셋째, 삼위일체를 폐지되어야 할 교리로 보았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그동안 알 수 없는 교리로 수많은 이단을 규정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의 삼위일체 교리라면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2001. 11. 교회와 신앙, 140P)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삼위일체이론은 삼신론이나 귀신같은 교리, 열등한 교리, 없어져야 할 교리가 아니라 한 하나님과 세 위격으로 신약성서의 여러부분에 표현되어 있다고 정의되고 있다. 
 
삼위일체(三位一體, 라틴어: Trinitas)는 기독교 신론의 핵심적 개념이다.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세 인격, 3 Persons, 세 분, 세 위격)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교리이다.[1] 삼위일체라는 용어 자체는 구약과 신약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으나 성부(야훼), 성자(예수), 성령 이 세 위격의 밀접한 연관성은 신약성서의 여러 부분에 표현되어 있다.
 
기독교 2,000년사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한 삼위일체론을 갖고서 많은 이단을 정죄했다. 그렇다면 최삼경목사는 많은 이단을 정죄했는데 가장 기준과 원칙이 되어야 할 삼위일체의 교리는 빠뜨리고 무엇을 갖고 이단을 정죄했단 말인가? 박윤식목사에 대해서는 근거없는 뱀과 하와의 통간설이라는 생물학적인 입장 갖고서 이단으로 정죄했다.
 
김기동목사에 대해서는 귀신론적인 입장갖고서 정죄했다. 류광수목사에 대해서도 유사 귀신론, 섹트화 라고 하여 이단으로 정죄했다. 조용기 목사에 대해서도 지나친 기적, 방언, 신비 등으로 해서 이단으로 정죄했다. 모두 이단판정의 기준이 되어야 할 삼위일체의 기준이 빠졌다. 그들은 삼위일체신관에 대해서는 최삼경목사보다 더 철두철미 했다. 우리는 이제 삼위일체기준 없이 이단으로 판정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재평가해야 한다.   
 
장신대 교회사 교수출신이면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을 쓴 이형기교수는 생물학적이나 귀신론 처럼 영적인 접근갖고서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2000년 교회사의 이단정죄방식이 아니라고 했다. 이처럼 그는 삼위일체론에 근간을 두지않고 비교리론적(영적인 접근, 윤리적인 접근, 생물학적인 접근)인 것 갖고서, 이단을 정죄해왔다.
 
당시 제 68차 예장 통합 총회가 조용기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도 삼위일체와는 상관이 없다.  
 
1) 조상제사문제이다.
 
조목사는 제사상에 절하는 것이나 시신에 절하는 것은 부모를 경외하는 입장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2) 부활처녀소동
 
자기 교회 소속 교인이 부활했다는 구역장보고를 여과없이 대중 앞에 광고함으로 후에 허위임이 밝혀져 해명성 광고를 하는 우를 범했다.
 
3) K장로의 치병안수건
 
영락교회 K장로가 암이 걸렸는데 안수하면 낫는다고 선금을 기천만원 받고 사망했다.
 
4) 목사 안수 남발
 
정규신학을 수업하고 교회치리기롼을 통해서 목사임직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목사안수를 남발했다.    
 
5) 무분별한 성찬예식
 
성례는 당회의 합법적인 결의와 절차에 따라서 시행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목사안수를 남발한 점이다.
 
그 이외에 성령의 증거에 대하여 성령세례 첫증거를 방언을 말하는데 두었다. 방언을 받지 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신앙운동에 관하여 환상, 방언, 신유, 꿈, 예언, 기적을 강조하는 예배로 광신적 신앙운동을 부추켰다.
 
교회전도에 대하여 기성교인 뺏기 쟁탈을 주도한 점이다.
 
축복과 구원에 대하여-삼박자 축복을 강조하여 현세 중심, 성공중심, 물질 중심으로 구원을 결부시킴으로 기복신앙과 무속적 신앙으로 전락해 버릴 우려가 있다.

 
조용기목사에 대한 이단정죄를 보더라도 삼위일체론의 기준이 없고 비교리론적인 것 같고서 이단을 정죄했다. 이는 김기동 목사 등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론이 빠진채 한 이단정죄는 재평가되어야 한다.
 
이단정죄방식은 이형기교수의 말대로 영, 윤리, 도덕, 귀신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론, 기독론, 성경해석론 등으로 우선 접근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영이나 윤리, 등의 잘못이 있으면 개정하도록 도와주고,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설사 교리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개정할수록 유도해서 양성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한기총은 최삼경목사의 삼신론이 아니라 삼신론이 오게된 배경으로서 삼위일체교리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석하고 이단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목사는 그리스도의 양성론이 삼위일체론보다 더 신비스럽다고 했지만 예장통합 이단사이비관련 연구위원회는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양성에 하자가 있음을 지적했다. 
 
최목사는 삼신론을 통해서 볼 때 삼위일체론에 하자가 있음이 드러났고, 마리아월경잉태론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양성관에 하자가 있음이 드러났다.  
     

▲     © 황규학

▲     © 황규학

이처럼 최목사는 2001. 11. 교회와 신앙의 기고를 통해 삼위일체론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여 삼위일체론의 유사귀신론, 삼위일체론의 열등론, 삼위일체론의 폐지론 주장하여 삼위일체론에 하자가 있음이 드러났고, 마리아월경잉태론을 통하여 신인양성론에 하자가 있음이 드러났다. 칼케톤 공의회와 정통기독교신조에 위배되었다. 
 
그러므로 한기총은 기독교의 근간인 삼위일체교리론과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하는 최목사에 대해서 신앙고백이 아니라 이미 문서화 되어있는 교리론 갖고서 평가하기 바란다. 이렇게 최목사가 삼위일체론을 폄하한 것은 그의 삼신론주장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성령잉태론을 폄하한 것은 월경잉태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기총은 삼위일체 신론과 신인양성의 기독론에 하자가 있는 최목사에 대해서 그는 삼위일체론자가 아니라 삼신론자였다는 것과, 성령잉태론자보다 월경잉태론자로서 신성을 모독한 자 였다는 것을 밝혀내어 더는 삼위일체신관에 하자가 없는 자들이 억울하게 이단으로 정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예장통합 교단 역시 삼위일체신관에 하자가 있는 사람이 과연 이단을 정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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