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교회사례
민경설, 최삼경신학 지지안해
김동엽목사는 침묵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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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31 [21: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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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부총회장후보들 중 민경설목사는 최삼경목사의 신학에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민경설목사는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은 예장통합이 지지하는 신학도 아니고, 성경이 요구하는 신학도 아니며 비성경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고 정도출목사 역시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바람직한 논쟁거리가 못된다고 하였다. 
 
정목사는 이어 최목사가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가 쓴 내용은 마리아월경잉태나 삼신론에 가깝기 때문에 기독교의 전통에 바람직한 신학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최삼경목사는 너무 쉽게 이단정죄하여 부메랑으로 돌아와 결국 자신이 덫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정목사는 최삼경목사가 아무나 이단으로 무조건 정죄하지 말고 보다 넓고 큰 틀에서 벗어날 경우 이단으로 정죄해야 하는데 사소한 말꼬리만 잡고 이단으로 정죄하다가 최목사자신이 당했다고 주장했다. 말꼬리만 잡고 이단으로 정죄하면 정목사 자신도 이단으로 정죄될 가능성이 있고, 여기에 걸리지 않을 목사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김동엽목사는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비평과 논단 김경직목사와의 인터뷰에서 최삼경신학에 대해서 입장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설목사는 광운공대, 한양대학원, 장신대학원, 칼빈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전신학대총장을 지냈다. 정도출목사는 서울법대, 장신대학원, 뉴욕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헌법위원회 서기를 지냈고 현재 총회임원이다. 또한 한국부흥사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두 사람 다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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