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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교회 밑바닥에 유골발견
신원미상의 여인
황규학 (4313)
주덕교회 밑바닥에 사람 유골이 발견되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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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월경, 신도들은 교회에서 악취가 계속나서, 교회밑바닥을 수리하려고 했다. 밑바닥을 열어보니 여인의 유골이 엎어진 상태에서 드러난 것이다. 더군다나 유골이 있는 마루바닥은 새로이 만들어진 것으로 다른 곳과 달리 색갈이 덜 바랜상태에서 누군가 늦게 시신을 교회밑바닥에 넣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원로목사는 밑바닥을 뜯지 못하도록 안감힘을 썼다. 이미 밑바닥에 유골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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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자리는 드럼등 악기를 놓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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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의 질문에 원로목사는 빗방울이 떨어져서 마루 색이 발해 그 부분만 고쳤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신도들에 의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곳은 마루바닥이 아니라 강대상주변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도들은 강대상 천정을 다시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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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00목사가 그주덕교회에 부임한 것은 1980년도.
 
그러나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은 것은 당시 실종자 신고된 것이 없었기 때문에 유골만 갖고 수사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에 대해 신도들은 여러가지 해석을 내놓았다. 당시 박목사가 주덕교회에 부임할 때, 직전교회 한 여신도가 6개월동안 계속 주덕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직전교회에서 실종자 신고가 있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았다. 또 하나는 박목사의 아들이 필립핀 여인과 교제를 했었다고 한다. 실종신고가 안된 것은 필립핀 여인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거는 없다.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지만 박목사에 대해서 의혹을 갖는 것은 1) 박목사는 폭행벽이 심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장애자부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심지어 후임목사에 대해서도 낫을 갖고 상해하려고 한 적도 있다는 것, 2) 마루바닥이 그 곳만 교체되어 누군가 20-30년전에 시신을 그 밑에 두었다는 것, 3) 유골의 머리부분이 심하게 훼손되었다는 것, 4) 유골이 여성이라는 것 이다.
 
신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마다 심한 악취가 났다는 것이다. 한 관계자에 의하면 유골은 20-30년에 묻혀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유골만 갖고서는 박목사가 범행을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의혹만 있다. 박목사는 교회 여장로와 불투명한 관계를 갖는 등 여성벽이 심하고, 낫을 들정도로 폭력적이라는 것만으로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를 못한다. 유골에 대한 DNA검사가 있어야 하고, 실종된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공소시효가 끝난 상태에서 경찰도 수사하려는 의지가 없었던 것은 분명하다.  
 
주덕교회는 새로운 목사가 부임하면서 새롭게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 마른 뼈들이 살아나듯이, 죽었던 영혼들이 조세환 목사로 인해 살아나고 있다. 교회는 재정이 열악하여 신도들의 힘으로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단장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조목사는 현재 40만원의 사례비만 받고 교회를 성장시키기에 안간 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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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앞으로 난방이 안되는 사택, 식당을 새롭게 리모델링을 계속 해야 한다. 사레비 40만원만 받더라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회들에 대해서 도시 교회는 관심을 갖기 바란다. 바닥밑에는 마른 뼈들이 있었지만 바닥위에는 살아있는 영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교회는 신도들의 손으로 조금씩 개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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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교회는 계속 리모델링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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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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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묻여있었던 교회에 성령이 역사할리 만무였다. 신도들은 기도할 때마다 귀신이 역사하는 것을 많이 체험했다고 한다. 음산해서 홀로 기도하기가 무서웠다고 한다. 원로목사는 교회성장에 상관없이 땅에만 관심있었다. 불행하게도 충청노회 유지재단과 기소위원회가 원로목사에게 협조했던 것이다. 
 
현재 교회는 땅이 있기 때문에, 대형교회가 조금만 도와주면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많이 있다. 교회앞에는 철길이 내려다 보여 위지도 아주 좋은 상태이다. 주덕교회는 한 때 400여명까지 나왔던 교회인데 박목사로 인해 20명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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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조세환목사로 인해 마른 뼈들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가 정상화될때까지 대형교회나 뜻있는 신도들의 후원이 요청되고 있다.(010-9540-6004, 조세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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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6 [06:44]  최종편집: ⓒ lawnchurch
 
ㅇㅇ 12/04/15 [22:38] 수정 삭제  
  10여년 전에 그 교회를 떠났지만, 한때 그곳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제가 그 교회를 다녔던 당시에는 악취가 나지 않았는데 왜 이제와서 악취가 날까요... 악취가 나는 이유는 시신의 부패때문이 아니라 조목사님의 목사 취임식때 박목사님께서 똥물을 뿌리고 가셔서 그 냄새가 뱄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조목사님 사람들과 박목사님 사람들로 교회가 반으로 나뉜걸로 아는데, 조목사님 사람들 측 말만 듣고서 쓰신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물론 제 기억속에도 박목사님은 매우 무서우셨던 목사님으로 남아계시지만요. 그리고 머리구멍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난 거고, 유골은 처음엔 여자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남자로 밝혀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타살의 흔적이 전혀 없다고 티비에 나왔던 것 같은데, 근거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살인범으로 몰아가선 안됩니다.
미노 14/01/11 [06:47] 수정 삭제  
  타살이 아니라면 자살하는사람이 바닥을 뚫고 자살해 의식이 혼미한 다죽어가는 상태에서 바닥을 싹다 고쳤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됩니다. 게다가 누군가가 죽인 타살 그것도 교회에서 일어났고 또 교회한건물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편가르기 하고 앉았다니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문제있다고 보는게 오히려 시체가 발견된시점에서 분명해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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