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과 교리
86회기 총회보고서, 최삼경은 삼신론자였다
삼신론과 기적종료설은 성경에 벗어난 주장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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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10 [05: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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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은 한교연의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전문위원이라는 직함을 통하여 이단증후군에 걸린 자처럼 계속 이단놀이를 하고 있다. 교리에 관계없이 자신을 비판하거나 거부하면 이단옹호자, 이단옹호언론으로 몰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최삼경의 신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86회기에서 이대위로부터 삼신론자이며 기적종료설이라고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최삼경은 세 영의 하나님, 세 분 하나님, 복수의 하나님, 죽은 하나님(기적종료설)을 강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형기 교수가 전문위원으로서 적극 주도했다.
 
최삼경의 신학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대위보고서를 통하여 살펴보자. 이대위는 로스켈리누스, 쿤테가 잘못된 삼위일체론사상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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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은 윗트니스리와의 논쟁에서 하나님의 세 영을 주장하여 삼위일체에 반하고 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아버지 하나님도 한 영이시요, 성령님도 한 영이신대 어떻게 이 둘이 하나라고 주장하는가?" 
 
"하나님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이라는 주장은 이단적인 것으로 하나님은 하나의 영이 아닌 세 영들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교회와 신앙, 9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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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도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오, 성자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오, 성령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한 영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교회와 신앙, 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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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시 칼빈을 들먹이고 있다. 그는 마리아월경잉태를 강조하기 위해서 칼빈도 마리아의 피와 난자로 예수가 태어났다고 주장하더니, 심지어 칼빈도 세 분 하나님을 주장했다고 한다.
 
"칼빈도 하나님이 한분이심도 강조하였지만 세분이심도 말하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분이심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아버지가 아니시고 성령은 아들이 아니시다. 세분은 독특한 특성에 의해 구분된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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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칼빈은 하나님이 세분이심을 말한 적이 없다. 칼빈이 쓴 제네바 요리문답 19번째 문답에서 칼빈은 한분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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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unus'는 남성형으로서 '하나'를 말하고 있다. 칼빈은 한분의 하나님을 말하고 있지 결코 세분 하나님을 말하고 있지 않다. 이는 최삼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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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가 사도시대에 끝났다고 한다면 이적도 역시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 점에 있어서 (윤모목사)가 너무 강경한 입장을 갖고 있다."(교회와 신앙 97, 9)  
 
그러므로 최삼경의 눈에는 은사와 기적을 행하는 조용기, 윤석전, 이재록같은 목사들은 모두 이단이 되는 것이다. 기적은 끝났는데 기적을 행한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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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삼경은 이단이라는 말은 "교리적인 면에서 규정하는 말"(교회와 신앙 97, 6)이라고 하면서 본인은 비교리적인 것으로 이단을 정죄한다.
 
삼위하나님을 세 하나님으로 표현하는 것은 삼신론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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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전문위원은 이형기 교수였다. 이형기교수는 주도적으로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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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삼신론, 기적종료설, 심지어 마리아월경잉태론을 가진 목사가 예장통합을 이단정죄도구로 이용하더니 다시 한교연을 통해서 이단정죄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제 최삼경과 활동하는 모든 목사들은 삼신론옹호론자, 마리아월경잉태옹호론자로 몰아세워야 할 것이다. 한교연도 삼신론옹호연합기관, 마리아월경잉태옹호연합기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최삼경의 이단정죄행보를 멈추도록 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 교단에서 재판으로 퇴출시켜야
 
김요셉목사는 삼신론과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요셉목사도 삼신론옹호목사, 마리아월경잉태론옹호목사로 전락하는 것이다.  예장통합교단 역시 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옹호교단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삼위일체론과 성령잉태론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다시 확인하고 최삼경을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그는 이단증훈군에 걸린 목사이다.
 
다시 말하면 이단정죄중증에 걸린 사람이다. 성령잉태론을 옹호하는 사람들, 유일신론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이단으로 낙인찍는다. 예장통합은 그를 옹호하는 피의 교단, 삼신론옹호 교단이 되어 버렸다.  최삼경은 이처럼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면에 있어서 실체적 이단이지만 노회와 교단의 절차적 해지를 통해서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다. 이제 총회재판국은 교묘하게 노회, 총회라는 절차를 통해서 빠져나간 최삼경의 이단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어서 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교리적인 재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엉성한 절차로 빠져나간 실체적 이단자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더는 예장통합교단과 한교연이 이단정죄도구로 이용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부산지법은 최삼경은 정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삼신론이 해지된 바가 없다고 하였고 대법원에서도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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