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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재림예수는 날조
나는 재림예수도 아니고 통일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황규학 (2291)
장재형목사는 10월 20일 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자신은 통일교에 20대 때 원리강론을 공부하면서 다녔던 것은 사실이지만 통일교가 기독교 신앙에서 벗어나 더이상 원리강론을 공부하지 않고 통일교에서 활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은 재림주라고 주장한 적도 없고, 일부 학생들이 증언한 것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는 것으로 왜곡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기총에서 이단감별사(이단환자들)도 참여해서 자신에 대한 이단혐의 없음을 주장했는데 계속 자신이 통일교에 관련되고 이단성있는 사람으로 오해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다. 
 

▲     ⓒ 황규학
 
이미 자신에 대해서는 한기총도 2 번에 걸쳐서 무혐의로 판단하고, 복음총회교단도 한기총으로부터 무혐의라고 공문서를 발송받았다고 전했다.
 
▲     © 황규학

 
장목사는 "예수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사함을 받은 후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린 적이 없다"고 전했다. 
 
 
▲     ⓒ 황규학

그는 이어 "통일교재림주는 이단이며, 자신은 통일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한기총이 2회에 걸쳐 조사하여 판결하여 무혐의로 판결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장재형목사도 팩트도 없이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것이다. 그는 예장통합에서도 소명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김영한교수, 자신과 맞지 않으면 이단정죄 난무
 
김영한교수도 "요사이는 자신과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하는게 현실이라"며 "일단 장재형목사가 신앙고백을 했기 때문에 수용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김명혁목사도 "장목사가 신앙고백을 한 만큼, 당분간 신뢰성을 갖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     ⓒ황규학

 
장목사, 사실주장, 그러나 일부 기자들, 팩트없는 가치 주장

장목사는 사실을 주장했지만 장목사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들은 소문과 박약한 증거로 인한 이단판정에 대한 가치만을 갖고 응했다. 그래서 서로 엇벅자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단환자들은 박윤식목사이외 장재형목사에 대해서도 사실적 근거없이 가치적 근거로서 이단만들기에 앞장섰던 것이다. 시종일관 장목사는 사실여부를 증언했지만, 일부 기자들은 이단의 근거가 된 사실에 관심없이 이단으로 규정된 가치에만 관심을 두고 계속 따져물었다. 장목사는 신앙고백이라는 가치언어를 통해서 자신을 이단으로 몬 가치언어에 대해서 사실로 응대했다.  
 
이단환자들은 팩트가 없거나 억지 팩트만들기를 통해서 자신들이외에 신앙고백에 하자가 없는 많은 사람들을 소명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교단의 이대위 기구를 통하여 이단으로 정죄했다. 그들은 사실보다 가치에 근거하여 이단 만들기에 앞장섰다. 닥치는 대로 이단정죄를 했다. 거의 이단중증현상이었을 정도이다.  
 
마리아월경잉태론자, 삼신론자에게는 관대
 
그들은 마리아월경잉태론자나 세영론자에 대해서는 관대했고, 근본주의 신학을 갖고 있지않거나 비장로교단, 군소교단사람들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그들은 이미 이단중증에 걸렸기 때문에 자신들의 뜻에 맞지않으면 다 이단이었다. 성한 사람들을 적법한 재판절차나 교리적인 원칙, 법적인 내규도 없이 개나 소나 모두 이단으로 정죄했다. 이제 사회는 이단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에게 정신병적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단정죄단체가 더는 권력기관이 되지 않도록 말이다.
 
이단중증환자들중, 예장통합 직영신학대학원출신들은 아무도 없었다. 모두 공통적으로 근분주의신학을 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교리 전공자는 아무도 없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 식이었다. 더는 장재형목사처럼 마녀사냥식 이단정죄로 피해보는 사람이 나와서는 안될 것이다.  다음은 장재형목사의 신앙고백문이다.          
 
 
저는 제가 속한 교단과 단체의 신앙고백을 따라 다음과 같이 저의 신앙적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1. 저는 신구약 성경이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임을 믿습니다.
 
2. 저는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로 영원토록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3. 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의해서 타락한 이래로 아담의 죄는 모든 인류에게 유전되게 되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4.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동정녀에게서 나심과 죄 없으심과 기적을 행하셨음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리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심과 영광과 능력으로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5. 저는 타락하여 죄인이 된 인간이 중생하고 구원을 얻는 것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6. 저는 인간의 행위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죄 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얻을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의가 인간에게 전가되어 인간이 가진 죄가 근본적으로 도말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7. 저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 성령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참여케 하시며, 자신의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고, 그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또 그 안에서 역사하여 모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8. 저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모두 끝날에 부활하며, 믿는 자는 영생의 부활에 처하며 믿지 않는 자는 영벌의 부활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9. 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구성원들은 오직 거듭난 자들로서,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이들임을 믿습니다.
 
10.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모든 성도가 하나됨을 믿습니다.
 
11. 저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모든 족속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고, 그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명령하신 것을 믿습니다.
 
12. 저는 부활하여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을 믿으며,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추가로, 제가 지난 2007년 5월 23일 일본 크리스천투데이 지면, 2008년 6월 10일 뉴스앤조이 지면, 2008년 6월 12일 미국 한인교계 지도자들(남가주교회협의회 신승훈 당시 회장, 남가주한인목사회 김재연 당시 회장)과의 만남, 2008년 6월 21일 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지면을 통해 이미 밝힌 바를 다음과 같이 다시 한 번 고백하고 확인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제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은 후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복음을 전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자신을 재림주라고 한 적도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에 이르는 길, 자유에 이르는 길은 없음을 명백히 고백하는 바입니다.
 
저는 통일교의 재림주 교리는 이단임을 천명합니다. 또한 저는 현재 통일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번에 걸쳐 조사하여 판결하고, 아무 혐의가 없다고 한 공문서들(2004년 7월 6일, 2005년 9월 6일)을 예장 합동복음 교단으로 송부했던 것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 20일

장재형 목사
     
 


▲     ⓒ 황규학

▲     ⓒ 황규학


 
기사입력: 2012/10/20 [23:26]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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