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와 교회법
합동, 최삼경건 결의 유보
기독교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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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18 [20: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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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합동총회당시 정치부가 97회 결의가 존재함에도 91회 결의를 들고 나온 것은 중대한 오류 지적

예장 합동 99회 총회에서 최삼경 목사에 대한 이단 면죄부 결의 회의록 채택이 유보상태다. 최삼경 목사는 한기총과 합동으로 부터 삼신론 및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주장하는 자로서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지난 10월 25일, 예장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이 제99회 총회 넷째 날인 25일 오후 정치부 보고에서 “최삼경 목사 이단 결의 효력 확인의 건은 제91회 총회 결의대로 함이 가할 줄 아오며”라는 정치부 심의 보고를 그대로 받아 ‘최삼경 목사는 이단성 없다’고 결의한 바 있다.
 
이후 총회에 참석한 상당수의 총대들이 정치부가 보고한 91회 보고내용을 모른채 최삼경 목사가 삼신론 및 마리아월경잉태설로 97회기에서 이단으로 결정된 내용 인줄로 알았다는 후문이다.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제기되었다. 정치부장 오정호 목사가 97회기 결의사항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91회 결의사항을 끌어대어 심의 보고한 것은 정치적 꼼수라는 비판도 일었다.
 
한편, 정치부내에서 이 문제를 재론하기 위해 소위원회가 모여 회의록을 정비하기로 하였으나 총회 임원회가 좀더 신중이 정확히 하자는 의견에 따라 회의록 채책이 유보된 상태이다. 앞으로 최삼경 목사에 대한 99회기 결의 채택이 어떻게 될지 지켜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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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n 14/10/28 [13:42] 수정 삭제  
  최삼경 목사가 삼신론 및 마리아월경잉태설로 이단으로 판단 되었는데 10월 25일 예장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측에서 총회에 모인 목사님들한테 지난간 91회 결의 사항을 끌어들였다고? 이건 양심이 있는한 91회 결의가 무엇이었다 라고 정확히 말해야지 되며 97회 결의 사항이 있었다는데 그것도 또한 정확히 말로 설명해야함이다. 예장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님은 최삼경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설을 동의한다는 뜻이다 라고 할수밖에 해석이 안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특히 목사님들의 모임인 총회에서 어떻게 양심을 버린 거짓말로 유인하여 예수님을 모독하는 사탄의 짓을 호한단말인가? 성경을 정확히 알고 믿는 일반성도로써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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