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교단
총신대, 강제개종자 진용식목사 강의 중단시켜야
강제개종상담방법은 형법으로 말하면 강요죄....진목사는 이미 징역 10월 처벌받은 경력있어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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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3 [02: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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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는 진용식목사건에 대해서 1) 신학사상, 2) 강제개종교육방법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다.

총신대, 이단사상방치해서는 안돼

오랫동안 안산상록교회에 있었던 한 신도가 진용식의 목사설교나 진준태 장로의 신학사상이 유사하다고 전해왔다.

진준태장로의 신학이나 전파하는 사상은 기존의 정통신학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사상이거나 신학이었다. 세 분 하나님, 아담과 하나님의 동일설, 역사의 7천년대설, 기존의 제도나 성직자를 부정하는 12제자설, 성령의 이분화(육적 성령의 사역과 영적 성령의 사역설), 지옥부재설, 천국 3분설, 신구약의 성비교설(구약은 여자, 신약은 남자), 나그네신학, 삼위일체부재론 등이었다. 아버지는 농촌에 남았고 아들은 도회지로 떠났다. 아들은 도회지 사당동까지 오는데 성공했다. 

그렇다면 얼마나 아버지 신학의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신학의 메카인 총신대에서 이단상담강의를 하면서 아버지의 신학이 얼마나 묻어 나올는지 모른다. 문제는 진용식목사의 신학이 전혀 검증이 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그를 교수로 채용한 총신대와 교단이 나서야 한다. 합동 총회장, 재단이사장, 총장은 진용식건에 대하여 도의상 책임이 있다.

정통신학의 메카에 안식일교도출신이면서 공인된 기관에서의 기초학력학위도 없으면서 아버지의 사상이 명백히 이단사상인데 이러한 사람의 신학이나 학위도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단 최고의 신학교에서 강제개종상담과 이단교리와 관련하여 가르치는 것이 과연 가능하냐 말이다.

총신대 평신도대학원은 어떤 기준의 자격을 갖춘 자가 교수로 채택되는지, 정식 학력이 없어도, 아버지가 이단성이 있어도 아들이 전문성만 있으면 교수로 평신도대학원 교수로 채용되는지, 단지 학교가 돈벌이만 되면 기초적인 학력이나 전문성의 기준이 없어도 교수가 되는지, 평신도 대학원 교수는 자격조건이 정규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되는지, 통신으로 학위를 받은 사람의 학위도 인정하는지, 전문성만 있으면 아무나 가르칠 수 있는지, 이제 학교관계자들이 나서서 말해야 할 때이다. 

총신대, 강제개종상담도 방조해서는 안돼

두번째, 총신대가 진용식목사의 강제개종상담을 가르치도록 방치하는 것은 범죄행위를 하는 것이다. 일부학생들은 진용식목사의 이단상담강의에 참여해서 강제개종상담법에 대해서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국가법원은 개종권고는 할 수 있지만 개종강요는 할 수 없게끔하고 있다. 하다 못해 지하철에서도 이제는 전도하는 것까지 못하게 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일수록 합법적으로 전도를 하거나 개종을 해야 할 것이다. 강제적으로 하는 것은 금물이다.   

진목사는 이단상담 수업에서 사람을 데려올 때 다른 데로 간다고 하게끔 하여 모르게 데려와야 하고, 부부간의 한 명이 신천지에 빠지면 전적으로 매달려야 하기 때문에 회사 사표를 쓰도록 종용하고, 화장실 다닐 때는 항시 붙어다니고, 철저하게 핸드폰을 뺏어 그 쪽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하지 못하게 하고, 집에 데려가면 안되고 근처에 원룸을 얻으라고 하여 상담소에서 교육을 받게끔 격리를 시켜야 하고, 철저하게 가족이 동참하게끔 해서 소송문제를 가족이 담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강제로 개종을 하게끔 하는 방식이다. 이단상담소의 관계자에 의하면 대부분 80% 이상은 강제로 오고 자발적으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총신대가 간접적으로 강제개종상담을 할 수 있도록 방조하는 것이다. 총신대는 그러면 범죄를 방조하는 공범이 되는 것이다. 

대법원 판결에 의하면 “강요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하고, 여기에서 ‘의무 없는 일’이라 함은 법령, 계약 등에 기하여 발생하는 법률상 의무 없는 일을 말하므로, 법률상 의무 있는 일을 하게 한 경우에는 강요죄가 성립할 여지가 없다”( 대법원 2008. 5. 15. 선고 2008도1097 판결 등 참조) 고 규정되어 있다.

부모와 길을 가는데 아버지와 건장한 청년 둘이 강제적으로 이단상담소를 끌고 간 것은 공익이나 법률상 의무있는 일이 아니라 폭행과 강요로 인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다른 대법원 판례에는 "그 행위가 교육 목적의 행위라고 하더라도 교육을 위해 필요한 행위로서 정당한 한도를 초과하였는지 여부를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고 규정한다.

군형법 제62조에서 규정하는 ‘가혹행위’라 함은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가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경우 가혹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행위자 및 그 피해자의 지위, 처한 상황, 그 행위의 목적, 그 행위에 이르게 된 경위와 결과 등 구체적 사정을 검토하여 판단하여야 하고, 나아가 그 행위가 교육 목적의 행위라고 하더라도 교육을 위해 필요한 행위로서 정당한 한도를 초과하였는지 여부를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대법원 2009. 12. 10. 선고 2009도1166 판결 등 참조).

총신대는 더이상 진용식목사의 강제개종전도법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강요죄에 해당하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진용식목사는 이미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에 처해진 바가 있다.

형법에 제324조(강요)에 의하면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강제개종상담으로 처벌받은 경력이 있음을 알면서도 강의를 계속하게끔 하는 것은 계속 죄를 지으라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현재 총신대는 범죄를 방조하는 것이다. 


▲     ⓒ법과 교회


이번 사태로 인해 총신대는 평신도 대학원을 만들어 강사의 자격조건도 크게 따지지 않고, 지연이나 학연이 있으면 아무나 교수로 세울 수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

▲     ⓒ법과 교회

아버지와 아들은 모두 안식교 출신들이었다. 아버지의 사상과 안식교의 사상이 얼마나 진용식목사에게 영향을 끼쳤는지 모른다. 그의 설교를 들은 한 신도는 사상의 거의 비슷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정통교리신학을 토대로 하는장로교목사에게 안식교의 신학에 침투되어 있는 것이다.  총신대학교가 진용식목사의 신학에 대해서 충분히 검증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평신도 대학원에 교수로 채용한 것은 교수 검증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총신대는 수강료 400,000만원씩, 30-40여명이면 강사가 절반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수백만원을 벌어들일 수있다. 

앞으로 총신대는 안식교가 아니라 신천지에서 개종한 신현욱을 교수로 채용하면 더 많은 수강료를 벌어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돈을 얻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박윤선, 박형룡목사가 남긴 순수 신앙이나 신학의 가치는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 법과 교회


결론적으로 총신대는 이단상담을 위한 평신도 대학원교수의 문제는 신학적 정체성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와 교단차원에서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강제개종상담강의를 방치하면 총신대가 강요죄에 간접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신학성에 관련이 없지만 그렇다고 아버지가 신천지이거나 통일교라면 총신대는 아들을 강사나 교수로 고용할 수 있는가? 아니면 신천지나 통일교가 아니더라도 다른 이단사상을 가진 사람의 아들을 강사나 교수로 고용하는데 지장이 없단 말인가? 이에 대하여 학교 재단이사장이나 총장, 총회장(백남선목사)는 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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