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와 교회법
이단감별사의 대부 최삼경, 세이연 탈퇴
교회와 신앙에서 그동안 이단연구의 문제점 밝혀
법과 교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04/07 [02:4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단감별사의 대부 최삼경목사가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을 탈퇴했다. 그는 2014. 2. 25. 세이연대표회장으로 선출되어 이단연구의 공신력을 높이고 어떤 교단보다 뛰어난 독보적 연구결과를 내놓겠다고 한 바 있지만, 이단감별사들의 그동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들과 같이 할 수 없다고 판단. 세이연을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연 관련자도 최삼경목사가 세이연(http://www.ikccah.org/)을 탈퇴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     ⓒ법과 교회
  
최삼경은 최근 교회와 신앙  2015. 3. 3. 에 올린, "이단 연구 이렇게 하자"라는 글에서 그동안 이단연구에 대한 자기반성을 했다. 즉 그동안의 이단연구내지는 이단정죄는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     ⓒ 법과 교회


최삼경목사는 지난 2월 23일에 호주에서 모인 4차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총회 시 이단연구가들 앞에서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 이단연구인가?"라는 강의에서는 "신학적 학문적 논리적 오류가 없는 이단연구를 해야 한다" "신학적, 학문적, 논리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의 연구는 신뢰를 얻지 못하고, 또 법정 송사에서 패하게 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기도 하였다. 즉 세이연이 신학성, 학문성, 논리성이 약하여 전문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에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     ⓒ 법과 교회

평신도 이단연구가의 위험성 지적

특히 최삼경목사는 평신도 이단연구가의 위험성을 지적하였다. 사실상 이인규에 대한 직격탄을 날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평신도 이단연구가는 이인규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평신도 이단연구가는 전천년설도 이단이고, 무천년설도 이단이라고 하고, 어떤 분처럼 방언 자체를 다 마귀의 사역으로 공격하고, 반대로 방언을 못하면 구원도 받지 못한 것처럼 하는 것은 다 극단론이다. 이는 모든 신비적 현상 자체를 모두 사탄 마귀로 공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     ⓒ 법과 교회

이처럼 최삼경은  평신도의 이단연구의 위험성을 지적하기도 하여 사실상 이인규의 이단연구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있다. 이인규는 "아레오바고사람들"이라는 이단연구단체에서 초청을 받아 삼위일체에 대해서 논했지만 평신도 이단연구가의 위험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인규는 최목사가 지적한 것이외에도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도 드러냈다. 양태론은 한 본질과 한 인격이라고 주장하였다. 

▲     ⓒ 법과 교회

 그리고 신비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가 모두 양태론이라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그러면서 최삼경의 삼신론을 옹호하면서 세 본질을 말해야 삼신론자라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이러한 주장은 정통 삼위일체론의 무지에서 나온 발상이었다. 이러한 신학으로 그는 평신도들을 미혹했던 것이다. 

최삼경목사의 모순적 주장, 지금까지 양태론으로 이단정죄 

이에 대해 최삼경목사는 "삼위일체 문제를 가지고 이단을 규정할 때는 더 깊이 고민하고 가능하면 삼가해야 한다"며 사실상 이인규의 삼위일체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이인규만이 삼위일체의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최삼경과 그 아류들도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최근까지 최삼경이 이단 정죄를 했거나 그 아류들이 이단정죄를 한 대부분은 삼위일체론과 관련한 양태론이었다. 이단감별사들과 최삼경은 류광수, 신옥주, 지방교회에 대해 모두 양태론으로 이단정죄를 하였다. 류광수목사는 2012. 12. 28. 한기총 공청회에서 최삼경목사가 자신을 양태론으로 몰았다고 주장했다. 세이연은 다음과 같이 그를 양태론으로 몰았다.  세이연은 양태론이 무엇인줄 잘 몰랐다.


▲     © 법과 교회


한기총은 결국 류광수에게 이단성이나 양태론이 없다고 이단해제했고, 지방교회는 풀러신학교에서 이단성이 없다고 선포하였다. 이인규나 이단감별사들은 양태론에 대한 충분한 소화없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양태론 개념으로 마구잡이식으로 이단을 정죄했다.   

이제 최삼경은 다른 이단감별사들간의 견해 차이로 인해 세이연을 탈퇴했다. 신학연구성이 부재하고, 평신도가 너무 판을 치고, 물질과 쉽게 타협하는 등하여 더이상 같이할 수 없게 되었고, 더는 다른 이단감별사들이 무조건 최삼경을 따르지만도 않는 것도 탈퇴의 한 몫을 더했을 것이다. 이제 최삼경없는 세이연은 앙꼬없는 찐빵(no red bean steam bread)이거나 고무줄없는 팬티(no elastic pant)거나 오아시스 없는 사막(no oasis desert)이거나 끈짧은 가방이거나(no short strap bag), 예수없는 교회(no Jesus church)였다.  

▲  앙꼬없는 찐빵(no red bean steam bread)


▲   고무줄없는 팬티(no elastic pant)

 
▲   오아시스 없는 사막(no oasis desert)

 
▲   끈짧은 가방이거나(no short strap bag)


▲     예수없는 교회(no Jesus church)







lawnchurc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soo3271 15/04/07 [10:42] 수정 삭제  
  이단정죄와 감별의 활동이 모순이 많았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단연구 평신도 이인규의 이단감별활동의 문제점을 지적한것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꼭해야할일이다. 많은 피해자들에게 최삼경목사는 무릎끓고 잘못을 빌어도 부족할것이다. 피해자의 한사람으로서 최삼경목사에게 권면한다. 이제는 신옥주목사님 말씀을 들어보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돌이키시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