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과 교리
최삼경목사 '하나되는 기쁨' 정동섭 외설교수 초청
신도들이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하나되기 어렵자. 육체로 하나되는 기쁨을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되려는 몸부림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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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8 [10: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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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의 대부, 최삼경목사가 2007년도에 외설책으로 판단되어 판매까지 중지된 '하나되는 기쁨'의 추천자 정동섭교수를 초청하고, 가나안장로교회까지 추천하여 신도들에게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기쁨을 충족시키기 어렵자 육체를 통한 하나되는 기쁨을 추구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혹을 받았다.

실제적으로 최삼경은 영적인 은사나 기적,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는 것보다 근본적인 교리와 개혁신학을 강조하여 신도들이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기쁨을 갖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신도들에게 육체적인 하나되는 기쁨을 갖게끔 하기위해서 정동섭교수롤 초청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정동섭교수는 영적인 하나되는 기쁨보다는 육체를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기쁨을 추구한 사람이다.    

결국 최삼경목사와 장경덕 목사는 聖스런 교회를 性스런 교회로 만들작정이 아니었는가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최삼경목사는 특히 여성의 피(마리아의 피)를 강조하여, 인성을 강조한 바 있다.지난번에 신성보다는 인성을 강조하여 정동섭교수를 초청한 것은 육체롤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기쁨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아니면 영적인 하나되는 기쁨을 누리기위해서라면 그를 초청하지 말았어야 했다.   
 
정동섭은 최삼경의 처남 장경덕목사가 목회하는 가나안장로교회에서 2007. 3. 25. 강의하면서 최삼경이 자신을 초청한 적이 있고 자신을 가나안 교회에 추천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     ⓒ법과 교회


정동섭교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최삼경은 강의가 좋다고 처남 장경덕목사교회에 까지 추천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은 교리의 한 끝만 잘못 해석해도 이단으로 정죄하는데 아가서를 외설로 강의를 하는 정동섭에 대해 강의를 하게끔 한 것은 교리적 이단은 싫어하지만 윤리적 이단은 하자없다는 논리일 수도 있다. 교리적 이단이 아닌 윤리적 이단은 하자가 치유된다는 논리일 것이다. 법적으로는 하자를 치유했고, 목회적으로는 영적으로 하나되는 기쁨을 추구하기 어렵자, 육체를 통한 하나되는 기쁨을 추구했던 것이다.  

이단감별사친인척들은 교회와 신앙의 이사에 있으면서 기자들을 통하여 여성목회자들이나 힘없는 목사들에 대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데 간접적으로 공헌하였지만 외설로 물의를 빚은 정동섭목사에 대해서는 관용을 갖고 무리없이 추천하여 聖스런 교회를 性적인 것으로 이끌고 가려는 의혹을 받았던 것이다. 가나안에는 비옥한 옥토도 있지만 음란과 바알신의 우상들이 득실득실 거렸다.   

최삼경은 마리아의 피를 주장하거나 정동섭교수의 강의를 통하여 여성의 성과 관련한 육체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매형과 처남의 영성이 정상적이고 거룩성을 추구한다면 이러한 성적인 것과 외설을 주장하고 강의하는 교수를 초청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겉은 교리강조, 속은 육체 강조

겉으로는 이단감별사친인척들은 교리를 강조하지만 속으로는 육체를 강조하였던 것이다. 겉으로는 정통을 주장했지만 뒤로는 외설의 성적인 교수를 초청하였다. 이것이 바리새인들과 같은 2단감별사들의 2중성이다. 정동섭이 추천한 하나되는 기쁨이라는 책에 대해 위키피디아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하나되는 기쁨」은 최희열이라는 가명으로 양승훈 교수가 2005년 8월 도서출판 예영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출간한 부부상담 서적이다. 저자를 포함한 일부 가정사역자들은 책의 내용이 구약 아가서의 1차적인 의미인 부부의 육체적인 사랑을 노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책의 내용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반면, "여성의 질은 성(性)과 성(聖)을 연결하는 통로이다.", "성경(聖經)은 성경(性經)이다.", "하나님은 성(性)을 만드시고 ‘심히 좋다’고 선언하셨다.","남녀의 하나됨을 통해 성기(性器)가 성기(聖器)가 되고 성교(性交)는 성교(聖交)가 된다." 등 책의 내용에 대하여 일부 보수적인 단체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

2010년 12월 15일에 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는 이 책을 반기독교 음란서적으로 규정하고 저자 양승훈 교수와 추천자 정동섭 목사를 사이비로 규정하였다. 이후 책의 저자와 추천자 및 일부 가정사역자들은 한기총 규정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으나, 한기총은 2012년 4월 24일에 발표한 "<하나되는 기쁨> 결의사항 확인의 건"을 통하여 사이비로 결의한 것에 문제가 없음을 재확인하였다.

▲     ⓒ 법과 교회
 
이 책은 외설도서이기 때문에 다움에서도 판매 금지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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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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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내용을 보면 포르노 섹스교과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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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도는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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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이 한 때 이대위 위원장으로 있었지만 최삼경을 중세 이후 가장 극악한 이단으로 규정한 한기총도 정동섭이 추천한 포르노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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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씨디엔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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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도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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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위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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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도 성경말씀에 대한 모독때문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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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단감별사들의 친인척은 聖스러움과 性스러움을 구분하지 못하였고, 단지 신도들의 하나되는 기쁨을 위한다면 '하나되는 기쁨'의 책의 추천자를 초청하고 추천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최삼경은 마리아의 피를 강조하고, 이번에는 섹스를 통한 '하나되는 기쁨'의 강사를 초청하여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기쁨보다 성교를 통한 하나되는 기쁨을 강조하고 있지 않느냐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 이런 사람을 교회와 신앙, 뉴스앤조이, CBS, 기독교포탈이 지지했던 것이다.

영적으로 하나되는 기쁨 어렵자, 육체를 통한 하나되는 기쁨 선택 의혹

최삼경은 특히 자신의 경건성과 영성을 강조라도 하듯이 수십년동안 교리비판에 열을 올려 이단을 비판해왔지만 하나되는 기쁨의 성도착증 의혹이 있는 강사를 초청하여 신도들이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기쁨이 어렵기 때문에 육체를 통한 하나되는 기쁨이라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혹을 떨쳐버리기 어렵게 되었다. 

그 날은 주님이 보시기에 '빛과 소금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어둡게 하고 영과 몸을 썩게 만드는 '어둠과 설탕교회'였을 것이다. 가나안에도 영성보다는 음란이 가득찼을 것이다. 그 날은 적어도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라는 노래도 없었고,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이라는 찬양도 없었을 것이다.

인간의 육체적 욕망을 극대화하는 자리였기 때문 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육체적으로 하나되어 가는 나라가 아니라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가는 나라이다. 적어도 이단감별사의 대부는 지난 일이지만  정동섭을 초청하지 말아야 했다. 진정한 이단감별사가 되거나 영적으로 하나되는 기쁨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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