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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목사 홍대새교회, 합동 평양노회 가입
평양노회, 홍대새교회가 새롭게 출발할 것으로 보고 가입허락
법과 교회 (5325)
지난 주일(11. 22) 오후에 홍대새교회가 평양노회 가입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전병욱목사는 허드슨테일러를 언급하며 홍대새교회가 무릎꿇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임을 시사했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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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목사가 사회를 보면서 홍대 새교회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길목사는 사람들은 망한 것, 실패한 것만 보지만 하나님은 되게 하는 데 관심이 있고, 하나님은 필연적인 새로운 계획이 있어서 이 근처에 교회를 세웠다고 하면서 전병욱목사의 부활을 알렸다.
▲     ⓒ 법과 교회
https://youtu.be/oPQ_wq9tKGs

평양노회 관계자는 전목사가가 지난날의 과오는 있으나 이제는 새출발하는 각오로 다시 시작한다는 입장을 밝혀 더이상 홍대새교회가 아픔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고, 전병욱목사가 자신의 입장을 노회에 충분히 밝힌 만큼, 노회는 전목사의 뜻을 받아들여, 홍대새교회의 노회가입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거론되던 재판은 물건너 갔음을 시사했다.      

길자연 목사는 자신이 임시당회장을 수락한 것은 전목사가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고, 그가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패막이를 해주기 위한 것이라며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가 창창하게 밝은 젊은 전목사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길목사는 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돌을 맞는 사람도 있다며 예수의 말씀대로 전목사에게 더는 돌을 던져서도 안되고 전목사도 더는 돌을 맞아서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홍대새교회는 약 1,5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고 있고 전병욱목사 역시 노회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연거푸하면서 더욱 무릎을 꿇어 교회성장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김진하 현평양노회장은 홍대새교회가 평양노회에 가입되었다고 선포했다. 더이상 재판은 사라진 것이다. 평양노회는 전목사의 입장을 충분히 수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기로 결정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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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PmUmSI0QiI

전노회장인 강재식목사는 전목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귀하게 하시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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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W7HOCASQPro

전병욱목사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척 3년 만에 1,500여명의 신도를 이룬 것은 그의 설교가 젊은이들에게 호소하기 때문이다. 그는 설교를 쉽게하고 풍부한 독서량을 통하여 현대 이슈가 되는 다양한 예화를 소개하고, 성서의 사건과 연결하여 논점을 분명히 하며, 현재상황에 대한 분석을 거침없이 하고, 기존의 전통과 권위에 벗어난 어투와 설교를 하여 젊은이에게 매력을 끌고 있는 것이다. 홍대새교회에 참석하는 신도들은 대부분 세인들이 보는 전목사의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의 해박한 설교를 듣기 위하여 참석하는 것이다.     

전병욱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자. 그는 약점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의존한다고 주장했다. 다윗이나 바울도 약점 때문에 그들 역시 하나님을 의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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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8lhqisYYj8




 
기사입력: 2015/11/24 [08:29]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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