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 금곡교회가 공동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러나 개회 시작 전부터 불법으로 시작해 불법으로 끝나면서 금곡교회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과연 교회와 성도들을 생각하는 목회자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자신을 지지하는 소수의 몇 명 성도들의 의견만 받고 대다수의 의견에는 귀를 막는 참담한 현장이었는데요. ‘불법 공동의회, ‘무법’의 길로 폭주하는 금곡교회 이면수 목사’라는 제목으로 정문일침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문병원 국장님, 차진태 부국장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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