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광명오병이어교회, 교회설립 37주년 맞이해 몽골 게르성전 3곳 건축
‘봉헌된 성전을 통해 날마다 부흥 성장하는 교회가 되길 바래’
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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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4 [20: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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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기독공보

 

광명오병이어교회(권영구 목사)가 교회설립 37주년을 맞이해 몽골에 게르성전 3곳을 건축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광명오병이어교회와 몽골기독교 총연합선교회(회장 김동근 장로)는 몽골 아이악 지역에 헨티, 수흐바트르, 더르너드에 성전을 세웠으며, 이미 몽골에 11곳의 성전을 세운 바 있다.

 

성전건축의 경우 코로나 인해 연기된 상황에 이르렀으나 현지인 복음화를 위해 더 이상 지체하지 못하고 몽기총과 오병이어교회가 7월에 계획된 성전건축을 시작해 이번에 완공된 예배를 드린 것.

 

이와 관련하여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는 게르 건축재료는 울란바트라에서 1700Km에 떨어진 곳에서 출발했으나 무사히 도착해 게르 성전을 완공하고 봉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 선교사는 “7월 말 여름은 무더위가 심해 일손들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성전을 건축한다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일해 완공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배는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나 청년의 통역이 있었고 기도에는 김명자 권사(몽기총)가 순서를 맡았다. 설교에는 몽골 복음주의협회장 배흐바트 목사가 형제의 연합이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배흐바트 목사는 몽기총을 통해 50여개의 교회가 세워지고 오병이어 교회를 통해 14개의 교회가 세워졌다이는 하나님의 큰 은혜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배흐바트 목사는 오병이어교회와 몽기총의 연합으로 인한 세워진 성전건축은 뜻깊은 의미가 있다이것은 주 안에서 연합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각 지역에서 연합을 이루며 맡겨진 영혼 구원의 사명 감당 잘하여 영생의 복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는 영상을 통해 봉헌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몽골 복음화를 위해 전 성도가 힘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영구 목사(오병이어교회)봉헌된 성전을 통해 날마다 부흥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몽골을 복음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온 몽기총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목회자들과 그간 몽기총의 사역에 함께 해온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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