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는 문서조작, 장로는 학위조작
공교육은 이미 무너졌다
임실의 학력조작파문이 도미노현상으로 전국을 휩쓸고 있다. 임전에는 특정인 개인이 학력조작을 해서 물의를 빚었는데 이제는 교사들의 성적조작이 대대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과잉경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조작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다. 얼마전 축구계에서 차범근 감독이 프로축구단의 승부조작을 폭로해 축구계가 들썩거린 적이 있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 조작을 하고, 황우석씨는 연구논문을 조작하고, 신정아는 학력을 조작했다. 교계에서 목사는 근로계약서를 조작했고, H장로는 학력을 조작했다.
임실사건의 핵심은 조작이다. 조작의 근본은 거짓과 기만이다. 교육기관은 진실과 정직을 가려쳐야하는데 성적조작이라는 엄청난 못쓸 짓을 행한 것이다. 문서위조를 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만연되어 있다.
서울대가 만일 성적조작을 한다면 우리나라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연세대, 고려대가 꼴등을 합격자로, 합격자를 탈락자로 성적 조작을 한다면, 이사회는 희망이 없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이유는 정직과 진실을 가르쳐야 할 교육기관이 거짓과 기만을 행하기 때문에 진실과 정직을 가르쳐 줄 주체가 없게 되는 것이다.
공교육이 무너지면 이 사회는 희망이 없다. 교육이라는 라틴어의 의미는 'educare'로서 가슴속에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정직과 진실, 원칙, 양보, 배려, 양심등을 끄집어 내어 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회가 질서잡히기 때문이다.
김포 외국어 고등학교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학교가 학원과 연계되어 문제지를 미리 전달한 것이다. 김포외국어고등학교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재수없어 김포외고만 적발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외국어 고등학교가 사설학원과 연계되어 있다. 예고도 마찬가지이다. 예고는 매년마다 입시부정으로 홍역을 치룬다. 음대. 미대, 체육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사회에 부정과 청탁은 하나의 관습으로 만연되어 있다. 신정아 사건, 한나라당의 차떼가 사건, 근로계약서 위조사건, H장로 학위사칭건도 마찬가지이다. 김경준 사건도 대형비리 케이스이다. 이외에 총장이나 교수들의 학위논문 표절사건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한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부정과 불법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법망도 피해나가야 하는 법, 힘있는 사람과 로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이기 때문이다. 이는 법조비리로서 법조계까지 만연되어 있다. 판검사가 되면 대부분이 잘 산다. 정부에서 월급주는 것만으로 거액의 부동산을 살 수 있을까 말이다.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것이 겪언화 되어있다.
원칙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이는 교계도 마찬가지이다. 장로가 학력을 위조하고, 목사가 노회 몰래 직분을 위조하고 목사가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집사가 직분을 사칭하여 목사라고 하고, 치리회 재판국장이 피고와 결탁하여 불법을 합법으로, 합법을 불법으로 하고, 언론을 개인 사적 이익의 도구로 삼아, 남의 약점만 헤치고 뒤로는 돈을 뜯어낸다.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한, 예수는 이 땅에 늦게 재림하시는 것이다. 진노의 잔을 더 채운 다음에 오시려 하기 때문이다.
핀란드 사회의 투명성, 세계최고의 투명성 국가가 되기까지
핀란드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가? 핀란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 아마도 원시 구석기 시대에서나 가능할 일일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학교를 보자. 학교에서도 공부를 못하면 보충교육을 시켜서 학생들의 수준을 비슷하게 만든다. 그리고 항시 격려해준다. 지난번 MBC에서 방영했던 '꿈의 교실'(핀란드편)의 주인공인 최낙호군에 의하면 교사들은 최대한 학생의 입장을 존중해주고, 격려를 많이 해주고, 성적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
성적조작이 의미가 없는 것이 전교 등수를 매기지 않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석사학위자로서 최고의 지성인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지위때문이라도 성적조작은 상상할 수도 없다. 핀란드교육은 투명성, 양심성을 담보로하기 때문에 핀란드 교육은 항시 읽기, 듣기, 말하기 부분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국교육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1유로도 탈세 할 수 없어
비즈니스를 보자. 핀란드 헬싱키에 한국식당을 하는 최사장에 의하면, 아르바이트로 고용하는 직원의 월급도 자신이 줄 수 없다고 한다. 핀란드 시스템은 모두 회계사가 일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만일 재정적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책임을 회계사로 미루기 때문이라는 것.
직원이 1유로라도 덜 주었다고 항의하고 이것이 밝혀진다면, 정부는 그 업체를 문을 닫게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세금을 1유로라도 탈세한다면 바로 가게 문을 닫게 한다고 한다. 최사장에 의하면 한국인들이 핀란드에 정착하기 어려운 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라는 것. 캐나다, 미국 한국이민자들은 탈세를 많이 한다. 심지어는 금고를 두개 놓고 번갈아 가면서 탈세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핀란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투명성의 국가이다.
전철을 탈때는 어떠한가? 핀란드에서는 전철을 탈때 누가 표를 감시하거나 점검하는 사람이 없다. 누구나가 돈이 없어도 그냥 타면된다. 그러나 전철을 타기전에 티켓을 끊는 기계옆에 "만일 티켓없이 탔다가 걸리면 80유로를 내야한다"고 씌여있다. 40배를 벌금으로 물리는 것이다. 가끔 검표원들이 전철에 돌아다니면서 감시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겁이나서라도 공짜로 탈 수 없다.
주차도 마찬가지이다. 저녁늦게까지 주차단속원이 다닌다. 불법주차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고발제도가 발달해서 모든 시민들이 감시의 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법적인 일을 할 수가 없다. 감시의 눈이 겁이 나서라도 투명할 수 밖에 없다. 일단 인구숫자가 적으므로 정부가 통제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그 이전에 핀란드는 루터란 국가이다. 이미 기독교의 양심적이고 투명한 문화가 정착을 했던 것이다. 발틱해의 맑은 물도 투명성에 더했을 것이다.
한국은 기독교의 본질인 양심과 정직의 문화가 정착하는 것보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독교가 들어왔기 때문에 복의 문화, 성장의 문화가 정착을 했고, 그 결과 그것을 기독교의 본질로 삼고, 복과 성장을 위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장본인들
교회목사가 신도들 모르게 교회를 팔고, 직분과 설교를 위조하고, 자신을 위해 영수증 처리없이 헌금을 횡령하고, 장로는 학력을 위조하고, 교회헌금을 내 돈처럼 사용하고, 집사는 목사와 짜고서 개혁을 명분으로 전국교회 다니면서 불법건물을 지적하고 남의 단점을 잡고 금품을 뜯어낸다. 이러한 행위는 한국기독교에서만 가능한 일들이다.
아프리카 교회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안티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개보다도 못한 개독교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상식의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것이다. 일부의 개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개독교로 되는 것이다. 그들의 몰상식한 행위로 인해 그리스도 앞에 개자를 붙이게 된 것이다. dog christ의 표현이 개독이다.
개독이라는 말도 나올만한 것이 한국사회나 교회에 전반적인 부패, 부정직, 기만의 바이러스가 침투되어 있다. 성장과 복이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교회가 이용당하고, 예수가 이용당하여, 결국 교회와 기독교의 본질이 왜곡되었다. 사회와 교회가 투명해 지기 위해서는 양심과 상식에 기초한 강력한 법이 필요하고, 국가는 자신들의 권력독점을 위해서 법을 만들고 제도를 만들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다는 신뢰를 주어야 한다.
즉 학력을 위조하고 논문을 위조하는 사람들, 설교를 위조하고 직위를 위조하는 사람들, 법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탐욕을 추구하는 게걸스런 사람들, 공금을 자신의 돈처럼 횡령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왕국을 자신의 왕국으로 찬탈하려는 사람들, 교회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자신의 입지를 위하여 법을 이리저리 요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교회법이 필요하다.
투명하게 살기 위해서는 외로움과 투쟁해야
투명하게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개울물이나 깊은 산속 골짜기의 물 등에서 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외롭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한 물고기들은 투명한 곳에서 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그러나 호숫가의 물고기는 더러운 물에 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어서 그들을 산속골짜기의 맑은 물에 갖다가 놓으면 자신의 몸짓하는 것을 남이 볼까 두려워서 근심하다가 금방 죽을 것이다. 밤무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낮에 햇빛만 보면 수치심을 느끼고, 쳐져서 힘이 없다고 한다. 밤에 사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임실-대구-부산만이 아니라 전국지역에서 성적조작은 행해졌다.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사회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교회내부, 신학교내부에도 전반적인 불법과 비리가 있다. 유독 대형교회만이 아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사명은 이제 투명한 물에서 사는 것을 습관화시켜야 한다. 더이상 신학교내부와 교회에서 표절, 논문위조, 직분사칭, 횡령, 기만, 조작, 위조 등이 흘러나와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예수를 마음속에 지니며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하기 때문에 보다 산속 골짜기에서 노니는 작은 물고기들처럼 투명한 물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부패와 불의, 밀어부치기, 법의 악용, 부정직, 기만, 브로커, 사기, 조작, 표절, 위조로 사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다행인 것은 양심적으로 깨끗한 물에서 사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데 희망을 갖는다. 이들이 있기에 투명한 사회를 꿈꾸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핀란드가 투명해 지는 데 한 몫한 것은 뒤에 루터란 교회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와 사회가 투명해지기 위해서는 다윗의 기도처럼 주의 말씀을 사랑해야한다.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니아"(시편 119:163)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하나이다"(시119:128)
임실의 학력조작파문이 도미노현상으로 전국을 휩쓸고 있다. 임전에는 특정인 개인이 학력조작을 해서 물의를 빚었는데 이제는 교사들의 성적조작이 대대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과잉경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조작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다. 얼마전 축구계에서 차범근 감독이 프로축구단의 승부조작을 폭로해 축구계가 들썩거린 적이 있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 조작을 하고, 황우석씨는 연구논문을 조작하고, 신정아는 학력을 조작했다. 교계에서 목사는 근로계약서를 조작했고, H장로는 학력을 조작했다.
임실사건의 핵심은 조작이다. 조작의 근본은 거짓과 기만이다. 교육기관은 진실과 정직을 가려쳐야하는데 성적조작이라는 엄청난 못쓸 짓을 행한 것이다. 문서위조를 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만연되어 있다.
|
서울대가 만일 성적조작을 한다면 우리나라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연세대, 고려대가 꼴등을 합격자로, 합격자를 탈락자로 성적 조작을 한다면, 이사회는 희망이 없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이유는 정직과 진실을 가르쳐야 할 교육기관이 거짓과 기만을 행하기 때문에 진실과 정직을 가르쳐 줄 주체가 없게 되는 것이다.
공교육이 무너지면 이 사회는 희망이 없다. 교육이라는 라틴어의 의미는 'educare'로서 가슴속에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정직과 진실, 원칙, 양보, 배려, 양심등을 끄집어 내어 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회가 질서잡히기 때문이다.
김포 외국어 고등학교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학교가 학원과 연계되어 문제지를 미리 전달한 것이다. 김포외국어고등학교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재수없어 김포외고만 적발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외국어 고등학교가 사설학원과 연계되어 있다. 예고도 마찬가지이다. 예고는 매년마다 입시부정으로 홍역을 치룬다. 음대. 미대, 체육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사회에 부정과 청탁은 하나의 관습으로 만연되어 있다. 신정아 사건, 한나라당의 차떼가 사건, 근로계약서 위조사건, H장로 학위사칭건도 마찬가지이다. 김경준 사건도 대형비리 케이스이다. 이외에 총장이나 교수들의 학위논문 표절사건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한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부정과 불법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법망도 피해나가야 하는 법, 힘있는 사람과 로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이기 때문이다. 이는 법조비리로서 법조계까지 만연되어 있다. 판검사가 되면 대부분이 잘 산다. 정부에서 월급주는 것만으로 거액의 부동산을 살 수 있을까 말이다.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것이 겪언화 되어있다.
원칙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이는 교계도 마찬가지이다. 장로가 학력을 위조하고, 목사가 노회 몰래 직분을 위조하고 목사가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집사가 직분을 사칭하여 목사라고 하고, 치리회 재판국장이 피고와 결탁하여 불법을 합법으로, 합법을 불법으로 하고, 언론을 개인 사적 이익의 도구로 삼아, 남의 약점만 헤치고 뒤로는 돈을 뜯어낸다.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한, 예수는 이 땅에 늦게 재림하시는 것이다. 진노의 잔을 더 채운 다음에 오시려 하기 때문이다.
핀란드 사회의 투명성, 세계최고의 투명성 국가가 되기까지
핀란드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가? 핀란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 아마도 원시 구석기 시대에서나 가능할 일일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학교를 보자. 학교에서도 공부를 못하면 보충교육을 시켜서 학생들의 수준을 비슷하게 만든다. 그리고 항시 격려해준다. 지난번 MBC에서 방영했던 '꿈의 교실'(핀란드편)의 주인공인 최낙호군에 의하면 교사들은 최대한 학생의 입장을 존중해주고, 격려를 많이 해주고, 성적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
성적조작이 의미가 없는 것이 전교 등수를 매기지 않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석사학위자로서 최고의 지성인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지위때문이라도 성적조작은 상상할 수도 없다. 핀란드교육은 투명성, 양심성을 담보로하기 때문에 핀란드 교육은 항시 읽기, 듣기, 말하기 부분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국교육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1유로도 탈세 할 수 없어
비즈니스를 보자. 핀란드 헬싱키에 한국식당을 하는 최사장에 의하면, 아르바이트로 고용하는 직원의 월급도 자신이 줄 수 없다고 한다. 핀란드 시스템은 모두 회계사가 일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만일 재정적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책임을 회계사로 미루기 때문이라는 것.
직원이 1유로라도 덜 주었다고 항의하고 이것이 밝혀진다면, 정부는 그 업체를 문을 닫게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세금을 1유로라도 탈세한다면 바로 가게 문을 닫게 한다고 한다. 최사장에 의하면 한국인들이 핀란드에 정착하기 어려운 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라는 것. 캐나다, 미국 한국이민자들은 탈세를 많이 한다. 심지어는 금고를 두개 놓고 번갈아 가면서 탈세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핀란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투명성의 국가이다.
전철을 탈때는 어떠한가? 핀란드에서는 전철을 탈때 누가 표를 감시하거나 점검하는 사람이 없다. 누구나가 돈이 없어도 그냥 타면된다. 그러나 전철을 타기전에 티켓을 끊는 기계옆에 "만일 티켓없이 탔다가 걸리면 80유로를 내야한다"고 씌여있다. 40배를 벌금으로 물리는 것이다. 가끔 검표원들이 전철에 돌아다니면서 감시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겁이나서라도 공짜로 탈 수 없다.
|
주차도 마찬가지이다. 저녁늦게까지 주차단속원이 다닌다. 불법주차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고발제도가 발달해서 모든 시민들이 감시의 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법적인 일을 할 수가 없다. 감시의 눈이 겁이 나서라도 투명할 수 밖에 없다. 일단 인구숫자가 적으므로 정부가 통제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그 이전에 핀란드는 루터란 국가이다. 이미 기독교의 양심적이고 투명한 문화가 정착을 했던 것이다. 발틱해의 맑은 물도 투명성에 더했을 것이다.
|
한국은 기독교의 본질인 양심과 정직의 문화가 정착하는 것보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독교가 들어왔기 때문에 복의 문화, 성장의 문화가 정착을 했고, 그 결과 그것을 기독교의 본질로 삼고, 복과 성장을 위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장본인들
교회목사가 신도들 모르게 교회를 팔고, 직분과 설교를 위조하고, 자신을 위해 영수증 처리없이 헌금을 횡령하고, 장로는 학력을 위조하고, 교회헌금을 내 돈처럼 사용하고, 집사는 목사와 짜고서 개혁을 명분으로 전국교회 다니면서 불법건물을 지적하고 남의 단점을 잡고 금품을 뜯어낸다. 이러한 행위는 한국기독교에서만 가능한 일들이다.
아프리카 교회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안티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개보다도 못한 개독교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상식의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것이다. 일부의 개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개독교로 되는 것이다. 그들의 몰상식한 행위로 인해 그리스도 앞에 개자를 붙이게 된 것이다. dog christ의 표현이 개독이다.
개독이라는 말도 나올만한 것이 한국사회나 교회에 전반적인 부패, 부정직, 기만의 바이러스가 침투되어 있다. 성장과 복이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교회가 이용당하고, 예수가 이용당하여, 결국 교회와 기독교의 본질이 왜곡되었다. 사회와 교회가 투명해 지기 위해서는 양심과 상식에 기초한 강력한 법이 필요하고, 국가는 자신들의 권력독점을 위해서 법을 만들고 제도를 만들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다는 신뢰를 주어야 한다.
즉 학력을 위조하고 논문을 위조하는 사람들, 설교를 위조하고 직위를 위조하는 사람들, 법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탐욕을 추구하는 게걸스런 사람들, 공금을 자신의 돈처럼 횡령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왕국을 자신의 왕국으로 찬탈하려는 사람들, 교회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자신의 입지를 위하여 법을 이리저리 요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교회법이 필요하다.
투명하게 살기 위해서는 외로움과 투쟁해야
투명하게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개울물이나 깊은 산속 골짜기의 물 등에서 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외롭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한 물고기들은 투명한 곳에서 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그러나 호숫가의 물고기는 더러운 물에 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어서 그들을 산속골짜기의 맑은 물에 갖다가 놓으면 자신의 몸짓하는 것을 남이 볼까 두려워서 근심하다가 금방 죽을 것이다. 밤무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낮에 햇빛만 보면 수치심을 느끼고, 쳐져서 힘이 없다고 한다. 밤에 사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임실-대구-부산만이 아니라 전국지역에서 성적조작은 행해졌다.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사회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교회내부, 신학교내부에도 전반적인 불법과 비리가 있다. 유독 대형교회만이 아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사명은 이제 투명한 물에서 사는 것을 습관화시켜야 한다. 더이상 신학교내부와 교회에서 표절, 논문위조, 직분사칭, 횡령, 기만, 조작, 위조 등이 흘러나와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예수를 마음속에 지니며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하기 때문에 보다 산속 골짜기에서 노니는 작은 물고기들처럼 투명한 물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부패와 불의, 밀어부치기, 법의 악용, 부정직, 기만, 브로커, 사기, 조작, 표절, 위조로 사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다행인 것은 양심적으로 깨끗한 물에서 사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데 희망을 갖는다. 이들이 있기에 투명한 사회를 꿈꾸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핀란드가 투명해 지는 데 한 몫한 것은 뒤에 루터란 교회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
한국교회와 사회가 투명해지기 위해서는 다윗의 기도처럼 주의 말씀을 사랑해야한다.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니아"(시편 119:163)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하나이다"(시119:128)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5
-
기독교를 감싸안고돌기보다는 이런 깊게 박혀있는 악습과 잘못된 것들은 이제 시원하게 드러내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
나그네님, 맞습니다. 세상은 항상 음양이 있게 마련이지요. 신문 등 메스컴은 항상 양보다 음을, 긍정보다는 부정정적인면을 더 부각시켜 시선을 끌려하지요. 한국교회도 그런 경향이 있음은 부정못해요. 속히 한국교회가 하나로 뭉쳐 새롭게 힘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김수환추기경이 그렇게도 휼륭했던가요? 나는 아니라고 보는데....기독교까지 덩달아 맞장구를 치는 모습이 자존심이 상하는군요. 물론 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독교가 된 이유에 대해서 우리 모두 많은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위 기사가 사실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음지요,부정적인 일면 일 것입니다.
그 일면을 극대화,극단화하여 퍼뜨려야 할까요?
이런 언론도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데 일조(?)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전략을 집요하지요.
부정적인면과 긍정적인 면을 같이 다뤄서
희망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장신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 황규학 목사.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요?
본인의 도덕성은 문제가 안되고 속은 학교가 문제라고요?
이러니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는것 아닙니까?
한심하외다. -
개(dog)독교에서 傀毒校 로 더악화 돼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