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신 목사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는 1988년 1월18일에 우리 영락교회 위임목사로 취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벌써 그 전해(1997년) 11월 15일에 자기가 사역하던 인천 제일교회를 나와 비어있던 우리 교회 목사 사택에 아무런 정식 허락도 받지 않은 채 들어 앉았습니다. 이 역시 영락교회와 교인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럴 만도합니다.
당회원 여러분이 선정한 청빙위원 7 명 중 겨우 4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머지 3 명을 압도하고 다수결로 결정한 것을 그 외 대다수의 장로들은 그 사람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채 청빙 결의를 하고 당회가 그렇게 했으니 제직회도 그렇게 했고 제직회까지도 그랬으니 나머지 교인들은 무조건 찬성 도장을 찍으라고 거의 강요하다시피 해서 설교는 고사하고 얼굴 한 번 이름 한 번 들어 보지 못 한 사람을 데려 왔습니다.
이목사는 교인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전화번호는 철저히 비밀이며 어쩌다 노출되면 곧 번호를 바꾸어 버린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그 번호를 아는 분이 계십니까? 물론 교회의 공식 문서나 많은 책자 어디에도 전화번호는 말할 것도 없고 사택 주소도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교회 이런 목사가 또 어디에 있습니까?
부임 초기에 그가 한 일은 그가 앞으로 우리 교회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를 예견하고 경고하는 몇 사람을 지목하여 제직 임명을 중단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트집을 잡아 출교 조치까지 한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여러분 역시 이철신 목사가 기본적으로 무적격자임을 깨닫게 되어 그가 부임한지 3년 째 되는 해에 이르러서 마침내 그의 거취문제를 공식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해서 내부적으로 조용히 일을 추진하다가 예상치 않은 좌절을 맛본 후에 비로소 공개적으로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문서를 제작하여 교회 내외에 배포하기에 이르렀었는데 그 문건의 서두를 보면 이랬습니다.
“영락교회 담임 목사로 위임 후 6년 반 기간의 목회 내용을 평가하건대, 교세는 날로 하향곡선을 그어 외형만 남게 되어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제직들과 성도들은 물론 심지어는 성경 반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분열시켜 놓았으며, 무능과, 독선과 편파적인 아집으로 교회에 은혜는 떠났고, 상호 반목과 불신 그리고 영적 갈급만을 초래하고 있다.”(2004년 7월 1일 영락교회 서명 장로 일동).
무려 13 쪽에 달하는 그 문서에 여러분은 그가 물러나야 할 실례까지 낱낱이 들면서 그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 문서를 접한 많은 교인들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지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입니다.
‘이사모’, ‘철사모’라는 이목사 일파들의 극심한 불법 행위는 항존직 선거가 몇 차례나 무효화되는 사태로 이어졌고 위의 문서에 서명한 장로들을 축출하려는 목적으로 공공연히 교회 마당에서 불법적으로 벌인 서명 운동을 하며 협박과 위협을 일삼는 무리 앞에 여러분은 무릎을 굻고 그 이 후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대로 주저앉았지만 ‘영락교회 바로세우기회’는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큰 위안입니다.
아무리 교회를 위한 일이라고 해도 어떻게 그래도 명목상 자원봉사 한다는 장로들이 교회 헌금을 써서 해외연수여행에 나서며 어떻게 이런 일을 목사가 주도할 수가 있습니까? 게다가 곧 은퇴할 장로들까지 무더기로 몰려갔다 왔다니 대체 어쩌자는 것입니까? 현금을 놓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런 것이 바로 헌금 도둑질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렇게 영락교회의 돈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고들 하는데 교회 안에 들어서면 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고들 말합니다. 요즈음은 언필칭 교육시설을 개선한답시고 또 돈 쓸 궁리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 당에 고성능 스피커는 무슨 목적으로 들여 놓아 경건하게 예배드리는 교인들의 귀청을 아프게 때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맹이기 없는 설교는 음성을 증폭하면 할수록 더 공허해질 뿐 조금도 채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맡았던 한 달란트를 조금도 축내지 않고 고스라니 그대로 주인에게 가져 온 머슴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엄한 질책과 함께 밖으로 내 쫓겼는데 그나마 맡은 것조차 해가 갈수록 축내고 있는 사람은 그 보다 얼마나 더 악하고 게으른 종일지 곰곰이 잘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영오목사는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연락처: 010-9181-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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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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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락교회 담임 이철신 목사님은, 샤량의 교회 오아무개란 빨갱이 목사와는 달리......아주 반듯하고 건전한 분이지요.
그렇게 우리가 훤히 다 아는 깨끗하고 겸손한 담임 목사님을 밤낮 중상모략하는 신영오씨~~~
당신 집안은 故한경직 목사님 때부터 대대로 영락교회 담임 목사님들을 핍박해왔다면서요?
어떤 성도께서 그러시던데, 당신은 악령이 사로잡힌 사람이 분명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하여간 어디나 사탄 마귀 편에 서있는 가룟유다 같은 '불량 교인'들이 꼭 한 두 명 이상씩은 있기 마련이지요.
더 늦기 전에 회개 하시오~~~
당신 계속해서 그 따위로 살면, 지옥가게 될 거요. 그땐 두 번 다시 기회가 없소.
속히 회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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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뿐만아니라 정도차이지 웬만한교회는 이러한문제로 진통을 겪고있다!
루터와칼빈과같은 교회개혁이일어나지앓는한 이문제는 절대로해결할수없다!
성도들에게 더이상 가슴에대못밖는일은 절대로 없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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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문제는 영락교회에 맡기라뇨
어찌 영락교회 만의 문제이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글들이 더욱더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하고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정말! -
모르던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
언론의 역할이 그런데에 있겠지요. -
남의교회 일에 밤놔라 대추놔라 할 필요가 있나요? 본인 일도 바쁠텐데 말입니다. 영락교회 문제는 영락교회에 맡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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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 빠지고 이은영이라는 분이 나타났는데 무슨 관계인지 궁금하고
어던 교회의 문제를 이야기 하려면 아니면 말고식으로 취재하여 기사화하지 말고 이쪽의 반론이나 형편도 들어보고 균형을 잡아 올려야지 의혹부풀리기로만 전횡하면 꼭 통합교잔같은 사람들이 엉뚱한 댓글질이나 하는 법 아니냐?
신영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오랜 기간동안 영락교회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영락골수신자이면서 왕따 신자라는거...목사가 되었으면 사역지에서 충성하고 영락교회청빙목사가 아니면 이제 입 다물어야 하지 않겠소? 그리고 이런 짓들이 결코 교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오. 천주교? 그렇게 까발리는 식으로 발전이 된 종파입니까? 제발 그만하시고 에클레시안 문 닫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