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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행전은 계속된다

  • 황규학
  • 입력 2009.03.0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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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한인교회, 상가교회에서 최초 주일 예배 드려
핀란드 헬싱키에 최초로 세워진 핀란드 한인교회의 행전은 계속 이어졌다. 2월 1일에는 목사와 전도사만이 전도사 가정에서 시작한 예배가 조금씩 열매를 맺고 있다. 기도한 지 2주만에 예배장소를 기적적으로 얻었고, 신도들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장소는 우측 맨끝 부오사리역 대형몰
 
 
맨땅에서 헤딩하듯 무에서 시작한 교회가 이번 주는 9명이 참석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한 것이다. 한달만에 기적을 체험한 것이다. 핀란드에 황대진 회장이 1979년 첫발을 디딘 이래 한인교회가 처음 설립되어 정식예배당에서 9명이 예배를 드린 것이다. 노키아 회사에  근무하는 가정(한국에서는 충신교회에 다녔음), 한인회장, 핀란드대학원 예술대 학생, 밴쿠버에서 온 교환학생, 김전도사 가정이다. 
 
이렇게 해서 핀란드 선교의 싹은 터가는 것이다. 현재 필요한 것은 개정판 성경 30여권, 영한공용찬송가 30여권, 가스펠송30여권 이다. 앞으로 올 학생들과 신도들을 위해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한국교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은 연락바란다.(hpastor61@gmail.com, solomonlaw@nate.com, 010-8714-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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