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스티븐호킹, 장신대에서 공부

  • 황규학
  • 입력 2009.04.01 08:12
  • 댓글 1
  • 글자크기설정

  • 창조과학에 대한 새로운 견해 필요
우주박사로 알려진 한국의 스티븐 호킹, 서울대 사대 지구과학교육과 최승언교수는 장신대에서 종교와 과학이라는 과목을 가르치면서 신대원에 재학중이기도 하다. 신학을 하려는 것은 목회자가 되기보다도 종교와 과학을 가르치다 보니 신학에 대해서 바로 알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최교수는 앞으로 장신대 교수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하고 신학을 과학에 접목시킴으로서 신학적인 눈을 갖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의 세계를 연구해 볼 것이며 창조과학에 대한 새로운 입장을 전개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제까지의 창조과학은 학문적이기보다는 너무나도 신앙일변도였다는 것. 
 
최교수는 사당동 초대교회에 안수집사로 있으며, 교회건축시 옥상에 천문대를 만들어 밤에도 이웃사람들이 교회에 찾아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기도 하다. 전에는 교인들이 철야하면서 기도했지만, 이제는 철야를 하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신비한 하늘의 세계를 볼 수 있게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최교수는 현재 관악구와 서울대의 지원으로 서울대 관악영재교육원을 개원해서, 벌써 1기 112명의 졸업생을 냈다. 초대 원장에는 서울대 사범대학 지구과학 최승언 교수가 임명됐으며 사범대 교수 5명이 지도교수로 나선다. 관악구는 각 중학교에서 영재성을 보이는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서류전형, 심층면접 등을 통해 총 112명을 선발했다. 
 
최승언교수는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미네소타대학에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전공했고 진화론적 우주론을 지향하는 영국의 천문학자 스티븐 호킹의 학문적 입장과 성향을 같이 한다. 최교수는 엑셀프로그램을 통해서 동방박사들이 따라갔던 별들의 시간과 자리까지 추적하기도 했다.  
 
최교수는 서장(서울대 장신대)모임이 있는 5월 19일 서울대학교 10동 사대건물에서 '신학과 종교'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에게 서울대 천문대를 소개하고 방문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종교와 신학의 전문가인 호신대 신재식 교수도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서장모임 첫번째 발제는 이형기교수, 두번째는 손형권 목사가 했고, 세번째는 최승언교수가 담당한다.  
 
최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네소타 대학에서 빅뱅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우주의 메시지라는 책 이외에 다양한 저서와 논문이 있다.  
 

▲     © 황규학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안맹호2009-04-01 14:25:42

    창조과학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신앙을 포기하는 것인 줄 아십니까?

    만일 과학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이 입증 가능하다면...
    신성모독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지식 등 모든 것보다 크십니다.
    겸손합시다.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의 스티븐호킹, 장신대에서 공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