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광선 목사, 아직 결정하지 않아 ....하나님의 응답 필요
차목사는 우연히 광성교회에서 설교를 한번 했다가 신도들이 선택한 케이스. 광성교인들이 차목사를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는 현재 숫적인 열세속에서 차목사에게 교회성장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목사는 토론토에서 100여명의 신도들을 1,000여명선까지 성장시키는 괄목한 일을 해낸 사람이기도 하다.
광성교회는 일단 차목사를 요구한다는 확인만하고, 차목사가 응답이 있다면 당회결의를 하고 바로 신도들에게 부칠 것이다. 임시목사라할지라도 청빙위는 제직회에서 2/3를 얻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2/3가 안될 경우, 임시목사라도 청빙이 되기 어려운 상태이다.
따라서 우선 차목사가 동의해야 할 것이고, 동의한다면 신도들에게 부쳐 2/3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변수는 남아있다. 광성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숫자적 정체상태에 있다. 교회당을 찾아도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데 있다. 따라서 광성교회는 리더쉽이 있는 목사가 오기를 절실히 바라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누가 온다한들, 원로목사와의 관계성 정립을 잘 해야하고, 교회의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불화된 당회를 하나로 묶어야 하고, 삼분오열된 교인들을 단합시켜야하고, 다양하고 민주화된 거센 목소리를 모두 수용해야하며, 그리고 추락된 당회의 권위를 회복하고, 당회를 개혁하라고 요구하는 남선교집사들의 개혁적 목소리의 수용, 장로들의 재신임을 요구하는 개혁된 정관의 통과, 영신학원과의 관계정립의 문제, 교회투쟁을 같이 해온 부목사들의 진로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에, 대형교회라고 생각하여 광성교회에 오면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요약하면 교회성장, 당회, 이탈측에 대한 관계정립, 법률적인 문제, 집사들의 개혁목소리의 수용, 영신학원, 부목사의 문제를 해결할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광성교회는 설교만 갖고 목회하기는 어려운 교회이며, 영광의 자리라 생각하고 오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차목사 역시 십자가의 자리이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응답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광성교회는 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으면서 현안문제를 해결해야 할 목사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이에 광성교회의 고민이 있다.
그래서 차광선목사에게 한가닥의 희망을 안고 표를 던졌지만, 차목사가 이에 응할는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응했다 하더라도 신도들이 2/3이상 표를 던질는지 이 또한 미지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당회가 인준하면 신도들은 과거 95-100%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차목사의 응답이 가장 중요하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10
-
차목사님이 시무하시던 캐나다 밀알 교회에서 6개월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고 20년 기독교 생활을 하면서 토론토에서 보낸 6개월의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그 이유는 밀알 교회라는 영성이 충만하고 정말 훌륭한 차 목사님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끔 그 분의 설교가 그리워서 밀알 사이트를 오랫동안 들락 거렸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야 차목사님의 소식을 듣는 군요. 할수 만 있다면 삼고초려가 아니라 열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셨으면 하는 훌륭한 목사님이십니다. 광성 교회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차목사님이 어디를 가시던 늘 행복하고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그렇게 학교를 사랑하신다고 침튀기며 말씀하시는분이 뒤로 호박씨를 까시다니요.정말 실망입니다
-
광성교회에서는 그 사람 제발 데려가주세요. 맨날 학생들 공부 못하게 데모나 주동하고 골아픈 사람인데 최선 아님 차선이라고 2순위 P교수 데려가요. 공부 좀 하고 삽시다
-
결국은 당회의 인준이 있어야 하네요. 그렇다면 성도들 의견은 무시되는 것인가요?(교육관에서 예배 드리는 성도들 포함하여)
여론조사라? 선호도가 높으니 선택하라? 그리고 일탈측과의 관계정립이라니? 무슨 의미이신지? 확실히 선을 긋겠다는 것인지? -
단지 여론조사를 한것 뿐이라는데 마치 확정된것처럼 글을 쓰셨습니다
제발 여기저기 가서 오버하는 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황목사님 -
2000명이나 되는 성도들 중 저녁예배에 나온 500명의 인원으로 담임목사 청빙을 투표하기에는 문제가 있겠지요. 주일 낮예배 1부,2부,3부 모두 투표해서 인원을 집게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숙제는 숙제 인거 같습니다 그려 (제직회는 제직2/3의 출석과 2/1의 찬성이 있어야하는 것이 법 아닌가요?) 법보다 더 나은 방법은 몰라도 부족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
부산 장신대 P 교수? 학교, 학생, 교수.....그리고 담임...? 참 아리송이군...
-
몇 달 전부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회도 하던 통합 광성교회가 아닌가요? 그런데 겨우 500이라니..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물론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지요. 밖에서 보기에는 많은 성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큰 광성교회가 500명으로 줄어든 것인가요?
-
차목사 310표, P교수 174표? 지금 장난하는 겁니까? 광성교인 중 담임목사 추천하는 숫자가 도합 484표라니... 혹시 잘못된 기사 아닌가요? 3100표나 1740표가 아닌가요?
채 500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담임목사를 결정한다? 그러면 통합 광성교회의 제직숫자가 겨우 500도 안된다는 결론인가요? -
이건 제대로 된 기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