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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선목사, 광성교회 설교

  • 황규학
  • 입력 2009.04.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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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리더로서 주목
 
 
캐나다토론토 밀알교회 담임목사 였던 차광선목사가 광성교회 11월 24일 저녁예배설교를 담당하였다. 차목사는 1998년에 토론토에서 100여명이 있는 밀알교회에 초청받아 1,200여명의 교회로 성장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차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입각하여 과감하게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와서 용인에 다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     ©황규학

 
차목사는 광성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되어 회복되기를 원한다"며 "앞으로 보다 귀중한 일을 하기를 원한다"고 했고, 이어 그는 "신도들이 얼어붙은 펌프물을 녹이는 마중물 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면서 자신은 사라지는 마중물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도들의 뜨거운 감동을 자아냈다.
 
예배를 마친 후 한 당회원도 "차기 광성교회 담임목사는 이정도 리더십과 감동을 주어야 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교계가 설교부재와 리더 부재인 상태에서 차광선목사의 귀국과 목회사역은 한국교계에 많은 영향을 주리라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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