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지철목사, 사면초가

  • 황규학
  • 입력 2009.04.30 16:56
  • 댓글 2
  • 글자크기설정

  • 설상가상으로 횡령조사까지 받아
김지철목사의 측근 부목사들은 당회원권이 정지되고, 측근 장로는 폭행이 인정되어 중벌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지철목사까지 지난 4월 27일 월요일 약 8시간 동안 당회원들의 횡령고소건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강도높은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회원들은 김목사는 2003. 10월에 취임해서 사례비를 7,200만원 받기로 했는데, 당회결의도 없이 그 다음달부터 1억 3천 4백만원을 받고, 계속해서 바로 1억 4천 2백만원으로 올려 지난 3년간 약 3억이상의 헌금을 횡령했다는 주장이다. 예산의 최종적인 결정자는 김지철목사이다.
 
뿐만 아니라 당회결의 없이 당시 부총회장 후보로 나온 강남노회 강00 목사에게 흘러간 돈 1,000만원, 노회에 들어간 돈 2,000여만원에 대해 가난한 목회자들을 보조하는 목회보조청원비에서 돈을 지출해 배임을 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김목사는 지난 수요일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설교도 하지 못했고, 익일 목요일 새벽예배도 인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김목사가 애지중지 아껴왔던 부목사들의 무임목사 확인이 인정되고, 김목사의 횡령내지는 배임이 인정되면 김목사는 어려운 처지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헌법위의 한관계자도 "아무리 대형교회 목사라할지라도 교단의 법을 지켜야 할 것"이라며, "소망교회의 오늘의 사태는 교단법을 준수하지 못해서 온 것으로 올 것이 왔다"고 전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2

  • ㅋㅋ2009-05-17 16:08:03

    그케 마이 받아서 어디 쓰려 하노? 은퇴 후 신학교 하나 세울려고 하나?

  • 엠비연대2009-04-30 17:27:07

    소망교회장로이신 이대통령은 악전고투중이신데 도와주지는,못할망정 이게뭐요!
    부그러운줄아소!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지철목사, 사면초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