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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장로기도실에서 테러발생

  • 황규학
  • 입력 2009.05.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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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직회시 항의 발언한 사람 골라 협박, 폭행
 
 
장로기도실에서 집사를 폭행
 
소망교회 Y장로가 지난번 제직회 때 김목사의 제직회 파행운영에 항의한 집사를 12월 20일 교회로 불러내어 1시 40분 경 소망교회 2층 장로 기도실에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불려나간 허원기집사는 폭행으로 인해 4.5.6.7 의 늑골이 골절되었으며 좌측의 눈주위까지 상해를 입었다. 상해의 원인은 명백한 구타였다.     
 
▲ 소망교회 장로기도실     © 황규학

 
▲ 늑골골절     © 황규학

 
▲     ©황규학

 
허원기씨에 의하면, 12월 12일에도 Y장로가 만나자고 해서 세 명을 데리고 나가서 만난 후,  12월 20일(토) 다시 만나자고 해서 교회 친교실로 갔다. 그러면서 Y장로는 혼자오라고 주문했다. 그래서 친교실로 갔는데 조용한 2층 장로기도실에서 얘기를 하자며, 자신을 데리고 장로기도실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거기서 Y장로는 "3시부터 김모장로가 사용하기로 되어있다," "3시이전까지 대화를 끝내야 겠네" 라며 key까지 준비한 상태에서 치밀한 계획을 짰다는 것이다. 

 

▲  현장재현   © 황규학

 
Y장로는 허집사에게 "요새 교회는 어떠냐?"라고 묻자, 허집사는 "교회라는 것은 민주주의이며, 당회는 국회이다." "담임목사는 대통령이다."  "목사는 설교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국회는 강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부목사가 당회에서 투표권을 갖는 것이 문제이다."  "소망교회는 당회원들을 더 보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후 허집사는 1년에 15명이상 장로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직회에 대해서도  당회에서 미리 결정한 제직회라면 "제직회를 쉽게 파행시켜서는 안된다"며 "제직회를 하기로 결정을 했으면 끝까지 해야했다"고 주장했다는 것.  
 
대답이 끝난 후, Y장로는 "집사님, 팔씨름을 한번 합시다" 고 하자, 여기서 무슨 팔씨름이냐주장하자, 계속 팔씨름을 하자고 해서 손을 잡았다는 것. 그때부터 185센티미터 정도 되는 Y장로는 키 160센티정도되는 허집사의 팔을 비틀더니 목을 조르고 무릎으로 갈빗대를 쳤다. 그러는 과정에 무릎으로 갈빗대를 치니 5.6.7.8갈빗대가 골절되었다. 

 

▲     © 황규학


허집사 의하면 Y장로는 골리앗이었고 자신은 다윗이었다고 했다. 허집사는 조그만 방안에서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기 때문에 발버둥쳐서 빠져나갈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상대의 덩치가 너무커서 자신은 꼼짝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자신이 겨우 일어나 문을 빠져나갈려고하는데 다시 Y장로가 자신의 다리를 잡자, 자신은 넘어지면서 다시 압박을 당하기 시작했지만, 발로 끝까지 문을 밀쳤고, 고통소리를 듣고 달려온 청년들이 있었기 때문에 겨우 풀려났다는 것. 허집사는 경황도 없이 장로기도실을 빠져나가는데 급급했다는 것이다. 그는 Y셔츠 단추는 다 떨어졌고, 자신의 런닝셔트도 모두 찟어졌다고 진술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Y장로, "사람을 하나씩 죽이겠다" 

또한 허집사는 Y장로가 협박편지 명단에 있는 "사람을 하나씩 하나씩 죽이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실제로 협박편지는 누군가 청와대 사칭을 하면서 조집사를 협박했고, 다음차례로 허집사를 감금 폭행을 하였다.
 
Y장로, 이집사에게 12월 17일 "만나자"고 음성메세지 남겨
 
Y장로는 허집사 이외에  이00집사에게도 만나자고 17일 전화한 것으 음성메세지를 통핵서 드러났다. 이집사에 의하면 자신이 "Y장로를 만나러 나갔더라면 자신도 봉변을 당했을 것"이라며 "교회를 두려워서 못다니겠다"고 했다. 실제로 이집사의 핸드폰에는 Y장로가 '만나자'는 음성이 녹음되어 있다.
 
국회의원 이상득장로까지 협박편지 사실 알아 
 
협박편지를 받은 조집사에 의하면 협박편지는 이상득 국회의원 손에까지 들어갔다고 했다. "이상득 장로는 교회안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전해, 협박편지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 될 전망이다. 조집사는 "현재 이 사건이 대검찰청 형사 2부에서 다루고 있다"면서 "폭행건에 대해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서신으로 보고할 것"이라고 진술했다.  
 
▲     © 황규학

   
허집사는 "당시 기도하는 여러 여집사들이 보았고, 남자신도들도 2명도 있었고, 경비도 Y장로가 교회 1층으로 내려와서 계속 허집사를 찾았다"고 증언했다. 현재 이 사건은 강남경찰서에서 수사중에 있고, 이미 허집사는 조사를 다 마쳤다고 주장했다.
 
조만간에 강남경찰서에서 Y장로를 소환할 것이라고 것. 허집사는 집에 찟어진 런닝셔츠와 단추가 다 떨어진 Y셔츠가 증거물이며, 증인도 당시 여러 신도들이 보았기 때문에 폭행사실에 대해서는 Y장로가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집사는 친교실로 자신을 불러내어 기도원으로 데려가서 팔씨름을 하자며 불을 끈 상태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덩치가 작은 자신을 목을 조르고 협박 편지 명단에 있는 사람을 하나씩 죽이겠다고 구타하고 폭행한 것은 살인미수행위이며 장로 대통령이 있는 교회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엄격하게 다스려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테러 배후 있다.......당회는 '기도실 테러진상조사위' 만들어야
 
그는 이어 "이 사건의 배후에는 Y장로 뿐만아니라 틀림없이 다른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집사 역시 "협박편지도 Y장로를 비롯한 동일한 배후가 있으며, 이들이 폭행을 주도했을 것"이라며 "교회 당회에서도 '기도실 테러 진상조사위'를 만들어 배후인물에 대한 조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제직회 파행을 가져온 김지철 목사도 간접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앞으로 소망교회는 협박편지이외에 폭행으로 인해 후폭풍이 강하게 불 예정이다. 이런 와중에서 집사들은 "김목사가 당회와 공동의회 결의없이 담임목사의 사례금을 몰래 대폭 인상한 것(7,400만원에서 1억 2천만원)은 횡령이나 배임죄에 해당된다"며, 이 또한 사회법정에 고소할 뜻을 내비쳐, 앞으로 소망교회는 협박편지, 폭행, 횡령으로 인한 고소고발건으로 바람잘 날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Y장로, 전원 꺼져 통화하기 어려워
   
한편 필자가 Y장로에게 전화를 하자, Y장로는 차문제로 조금있다가 통화하자고 해서 필자가 조금있다가 전화를 하니 다른 사람과 통화중이었고, 몇분 있다가 통화를 시도하니 전원이 꺼져있어 통화하기가 어려웠다.  
 
다른 기도실에서는 신도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기도실에서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장로기도실이 장로폭행실로 바뀐 사실을 안다면 사람들은 기도실에 거의 오지 않을 것이다. 
 



▲ 장로기도실은 좌측 맨 끝에 있다    © 황규학

 
허집사의 폭행사실은 협박편지에 이미 예고 되었던 내용이다. 제직회에서 제직회 파행에 반발을 한 집사들에 대한 테러행위는 단지 현실화된 것 뿐이었다.
 
   
▲     ©황규학

결국 김목사의 어설픈 회의 인도와 원칙없는 제직회 파행, 또한  Y장로의 담임목사에 대한 어설픈 맹종의식이 끔찍한 대낮 기도실에서 테러까지 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발생시켰던 것이다.  이에 대해  Y장로는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목을 조르고 죽이겠다는 것은 분명 살인 미수였다.                  

 
기사입력: 2008/12/24 [22:35]  최종편집: ⓒ eccle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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