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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노회, "이재철목사를 치리하라"

  • 황규학
  • 입력 2009.05.01 22:5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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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과 교회질서 문란행위를 조사하고 치리해야
서울서노회는 94회 총회헌의안에 의하면 총회에서 이재철목사(한국선교100주년 기념교회)의 불법과 교회질서문란행위를 조사하고 치리하여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서노회는 "이목사는 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목사, 장로의 호칭을 교묘하게 사용하므로 한국교회 전체에 혼란을 야기하고, 한국교회의 최대병폐인 교인수평이동을 조장하고 있다"고 했다.
 
100주년 기념교회의 정관에 의하면 권사는 선출없이 50세 이상된 여자로서 집사에 임명된지 5년이 지나고 등록한 지 2년을 초과한 자로서 성실하게 주일예배에 참여하는 자라고 했고, 장로는 만60세 이상의 남자로서 집사에 임명된 지 5년 이상되고, 교회에 등록한 지 2년을 초과한 자로서 성실하게 주일예배에 참여하는 자를 장로라고 칭한다고 하였다.
 
뉴스엔조이 4월 25일자에 의하면 이재철목사는 먼저 100주년기념교회는 20개 교단이 연합한 교회로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않은 독립교회로서 "어떤 교단도 소속된 교회가 할 수 없는 일을 해보자해서 만든 게 장로·권사 호칭제도다”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갖고 있는 계급화 되고 서열화 된 장로호칭제는 누군가가 터야할 물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는 것.
 
이외에 헌의안에 의하면 100주년 기념교회는 서울외국인묘지공원을 양화진외국인 선교사묘원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는데 이는 역사와 진실을 왜곡하려는 처사라고 했고, 이렇게 한 이유는 서울외국인 교회(유니온교회)를 퇴출할 명분으로 삼았다고 했다.
 
따라서 2007년 8월 서울유니온교회가 선교기념관에서 쫓겨나는 사태까지 이르고 말았다는 것이다. 유니온교회는 한국교회와 외국인 선교사들의 상호존중과 신뢰의 산물인 선교기념관에 22년간 예배를 드렸는데 백주년 기념교회로 인해 갑자기 예배장소를 상실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특히 PCUSA 총회서기 Clifton Kirkpatrick은 서한을 통해 '오늘의 양화진묘원 실태를 심히 유감으로 여긴다'며 우려하는 탄원서를 보내오기도 하였으며, 또한 한국선교에 헌신했던 선교사 후손들의 모임(재미한국선교사유족회)201명의 서명이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에 전달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뉴스엔조이에 의하면 먼저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유니온교회가 '100주년기념교회로부터 쫓겨났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유니온교회로부터 법적인 소송을 5번이나 받았지만 모두 기각 또는 각하되었다고 했다.  이어 100주년기념교회가 ‘양화진묘원을 사유화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재철 목사는 “양화진묘원은 묘지를 팔수도 없고, 불법적으로 상업선교회가 훼손할 수도 없고, 또한 기념비를 돈 받고 세워줄 수도 없다”고 못 박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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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ㅋㅋ2009-05-14 06:48:21

    100주년 잘되는게 배아파서 걸고 넘어진다아....ㅋㅋ

  • ...2009-05-03 20:30:19

    세상 계급사회에서 만족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교회 직분에 얽매이는법.. 이재철 목사는 교회의 직분으로 인한 부조리를 깨려고 하는 것이다. 꼴통들에게는 눈꼴이 시겠지..권사 장로 다 없애야한다..차라리 천주교처럼 형제 자매로 부르자..

  • 새벽2009-05-02 19:08:14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혈안이 된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 종교지도자들이 생각나는 것은 웬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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