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탕, 삼탕 더 이상은 안돼..개개교수들 점검해 나갈 것
부산장신대 교수들이 집단적으로 중복논문을 게제한 사실이 밝혀져 신학대 교수들의 도덕성을 의심케 하고 있다. 부산장신대에 배현주 교수만이 연구부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10여명의 교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신학대교수들이 연구에 대한 도덕불감증이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비단 신학과 교수뿐만 아니라 일반학과 교수에게까지 퍼진 것으로 알려져, 에클레시안뉴스는 앞으로 각 교수에 대한 논문중복게재를 다루기로 했다. 나아가 부산장신뿐만아니라 타직영신학대 교수들에게까지 퍼져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보를 받는 즉시, 논문중복에 대해서 다루어 나가기로 했다.
장신대 한 이사에 의하면 이는 비단 부산장신 뿐만아니라, 교단의 직영신학대 대부분에 퍼져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신학교교수들도 치외법권지대는 아니며 성역화되어서도 안된다고 했다. 한편 대부분의 직영신대교수들은 외국저널에 거의 글을 기고하지 않아, 신학교의 국제경쟁력이 없음이 드러났다.
이제까지 "한번 교수는 영원한 교수"식으로 국제저널에 글 한편 기고하지 못해도 은퇴할때까지 지장이 없으며, 심지어는 책 한권 없어도 정교수까지 승진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그러다 대형교회 자리나오면 교수신분을 갖고서 또다른 기득권을 누린 것이 직영신학대교수들의 행태였다.
앞으로 제보를 받는대로 에클레시안 뉴스는 신학대 교수들의 논문중복게재를 실을 것이며, 우선 부산장신대 교수들을 상대로 논문중복에 대한 것들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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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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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중복은 당연하다.
어려운 교수라는 직업환경에서 새로운 논문을 쓴다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다. 그러니 부장신 교수들을 이사회 인사위원회에
이런 사유로 재임용을 거론한 것은 아주 나쁜 행위이다.
그리고 절대로 중복했을리 만무하다. 우리학교 교수님은 전국최고다.. -
부산장신대사태를 지금 덮어버릴 수 없는 이유들
1) 중복게재의 의혹을 받고 있는 교수, 그리고 석/박사 논문표절의 의혹을 받고 있는 총장서리...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다. 아무 조건없이 복귀? 아니면 모종의 정치적 거래가 있었나? 궁금 궁금.
2) 학생들중에도 비대위와 교수협의 갑작스런 수업복귀 결정에 당혹. 학생들에게도, 그리고 이번 사태를 관심있게 보아온 사람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 삼겹살만으로 부족함.
3) 모든것이 다 까발려져야 한다. 만약 재임용당시 동료교수의 연구부정을 덮어버리고자 했다던가, 자신들의 논문또한 연구부정문제에 대해 자유스러울 수 없다면, 교수들도 개혁대상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ㅎㅎㅎ 어떤 사실이 밝혀질까요.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 G G G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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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도덕적인지. 처벌규정이 없는것을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할테지. 있었으면 어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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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처벌규정이 없어요. 윤리적인 문제죠. 법적으로 처벌이 안되니까 맘놓고 중복해서 울궈먹어도 괜찮다?? 아니죠. 법적인것 이전에 윤리도덕적인것이 먼저죠. 더우기 신학대학의 교수들이 그랬다면 정말 심각한것입니다. 고위관리들이 중복논문게재 표절 허위학력이 드러나면 단칼에 모가지 날라가는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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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클레시안에서의 분석말구요...명확한 증거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학교 예를 든거 말구요.. 추론도 아니구 ... 정말로 법적으로 유효한 판결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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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선동하지말고 공부좀 열심히해서 똑바로 가르쳐라. 이 시대의 저질 목사를 누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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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학생들 꼬셔서 죄없는 사무처장이나 쳐서 즈그들 세상만들려고 하니.. 학생들아!!그저 힘센 사람이면 무조건 찌그러져주는 뼈속깊이 새겨있는 사대주의 근성부터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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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해야지요.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 아니지요.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런 개혁을 이루어야 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