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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vs 부산장신교수들

  • 황규학
  • 입력 2009.05.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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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부정 없는 다산의 정신을 배워야
전남 강진에 가면 한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황사영백서사건에 연루되어 18년동안 머문 유배지가 있다.

 

▲ 다산 유적지 가는 길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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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그중에서 11년동안을 다산초당에서 머물렀다.
 

▲   거주처  © 황규학

 
그는 1818년까지 글쓰기와 가르치기에 몰두하여 우리가 잘아는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심서등을 비롯, 의학서적, 과학서적 등을 합쳐 평생 약 600여권의 책을 저술한다. 주로 글쓰기와 가르치기는 다산 서암 초당에서 했다. 서암, 동암초당은 산 중에 있다.

 

▲     © 황규학

▲     © 황규학
 
서암초당에서는 글쓰기와 제자양성을 주로했다. 


 
▲     © 황규학

 
▲   연구처  © 황규학
 

동암 초당에 약 2,000여권의 책을 쌓아놓고 참고하여 창작적인 저술활동을 하였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동암에 머물렀다고 한다. 
 
 

▲     © 황규학

 
▲    서고  © 황규학

 
▲     © 황규학

 
다산은 연구하다 지루하면 백련사까지 산책을 하곤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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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루   ©황규학

 
▲ 백련사 가는 길목에서     © 황규학

 
▲  백련사   © 황규학
 
 
부산장신 교수들도 한편의 박사학위논문을 갖고서 쪼개기, 세탁 등의 수법을 활용하여 재탕, 삼탕을 하는 연구부정을 하지 말고, 컴퓨터도 없던 당시 2,000여권의 책을 읽고, 표절이나 중복을 하지않고, 순수창작으로 정치, 사상, 과학, 의학 등 600여권의 저술활동을 한 정약용을 본받아 다시는 논문중복이나 승진을 위한 중복사용, 이중의 논문연구비수령, 학문과 상관없는 잦은 해외출타 등을 금하고, 더는 학생들을 선동하지 말고, 학자답게 다산처럼 꾸준히 연구하는 정신을 갖기를 원한다. 
 
학술지니 비학술지니, 한글과 영문은 보는 독자가 다르다는 등 어설픈 얘기를 하지 말고,  자기표절이나 중복활동, 논문쪼개기 등을 하지 말고 창작활동을 하기를 바란다.   
 
교수들이 연구부정을 한 교수를 학생을 선동해서 덮으려고 데모를 하고, 연구부정 제보를 한 사무직원을 해임시키라고 수업거부까지하면서 집단으로 나서서 시위를 하는 학교는 세상에서 부산장신대 밖에 없을 것이다.
 
5월 17일부터 학교를 폐쇄하고 수업을 거부한다고 하니, 이 틈에 전남 강진에 가보기를 바란다. 교수들이 앞장서서 수업거부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전남강진에 가서 다산의 학구적인 정신을 본받아 교수들과 학생들이 재탕, 삼탕, 짜집기등의 학문부정이 행해지지 않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진정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임용탈락되어 유배지에서 다산처럼 열심히 연구하는 것도 진정한 학자로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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