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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성도운동, 교세 배가 운동 아니다

  • 이은영
  • 입력 2009.05.18 17: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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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적인 위기를 실감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운동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행 1:8) )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전도 운동이 예장(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교단을 중심으로 한창 전개 되고 있다.

현재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측 성도는 약 268만 7천 명이다. 여기에 1907년의 한국교회 대부흥운동의 전도의 열을 오늘에 되살려 32만 명의 불신자를 전도하여 “300만 명을 채우자” 라는 취지에서 300만 성도운동이다. ‘예장300만성도’ 운동은 지난해 9월 제93회 총회를 기점으로 결의가 되어 본격적인 발대식이 지난해 11월에 거행되었고 현재는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전도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10~11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는 1만5천여 명의 청년들과 2만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대회가 열려 예장 300만운동의 중간 결산과 함께 이제는 각 지역 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전도의 실천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예장통합총회 측은 종교에 대한 호감도에 있어서는 불교 31.5%, 가톨릭 29.8%, 기독교가 20.6%의 호감도의 통계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가장 심각한 것은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인 젊은이들이 교회에 대해 크게 불신하면서 반 기독교운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심각한 위기 가운데 300만 성도운동은 교단이 영적인 위기를 실감하고, 교회내의 본질을 먼저 회복해야 하며, 단순히 교세 배가 운동에서 벗어나 교회가 교회다워지는데 초점을 맞춘 운동이다

따라서 300만 성도운동은 교회의 본질과 성도들의 사명을 회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시대적, 현실적, 교회적, 예수님의 요청으로 피해 갈 수도 없고 더 이상 방관 할 수도 없는 모든 교회, 모든 성도들이 모두 동참해야 하는 운동이 되어야 한다.
 
현재 명성교회 담임목사이자 예장 총회장 직을 맡고 있는 김삼환 목사는 “300만운동은 총회장 직 임무를 수행 하는데 있어 가장 큰 목표로 세운 운동이며, 총회장 임기가 지나도 이 행사는 계속 진행 될 것”이라 했고, 모든 본부 운영자들은 “창조의 역할을 감당한다는 사명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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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ㅋㅋ2009-05-20 07:14:10

    300만 성도 운동은 교세확장운동이다. 교회의 본질 운운, 헛소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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