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장신비대위, 본관폐쇄

  • 황규학
  • 입력 2009.05.19 03:32
  • 댓글 3
  • 글자크기설정

  • 권처장 징계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
부산장신 학생비상대책위원회는 5월 18일 06시부터 본관건물을 폐쇄했다. 비대위는 5월 17일까지 수차례 권처장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이사회가 지지부진하자, 이에 대한 저항으로서 본관폐쇄를 실행했다. 이성만 이사장은 별지를 제보한 것만으로는 징계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 권처장의 징계는 쉽지 않음을 드러냈다.
 
더군다나 권처장이 법정투쟁을 한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형사처벌과 관련한 혐의가 드러나지 않는 한, 징계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3

  • ㅋㅋ2009-05-20 07:19:50

    다 징계감이군요 ㅋㅋ 교수도, 학생도, 총장도, 이사도, 권처장도 다 징계해버리지 ㅋㅋ 그럼 누가 남지 ㅋㅋ

  • ''''''**2009-05-19 16:26:23

    다중인격장애... 말끝에 요~ 자만 붙이면 존대말이냐..그럼 "야이 미친새끼님~ 주디좀 고만 까세요~" 하면 존댓말이 되냐구..할 욕 다 해대면서 거룩한척하는 것이 어찌 그리 느그 교수들과 똑같냐..

  • 하하하2009-05-19 06:08:40

    비대위 공지안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본관폐쇄는 물리력으로 이사회를 압박하고자 함이 아니라, 학사일정이 계속 진행이 될 때에는 학생들이 기도에 집중할 수 없으므로,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함입니다."

    기도에 집중하는것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단체로 기도원에 들어가셔서 기도할 일이지, 왜 다른 사람의 수업참여를 방해하면서까지 무리수를 둡니까? 본관폐쇄는 누가보나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에게 호소하기보다는 주위사람들의 정에 호소하는 꼴입니다. 5월 16일 "대외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란 제목으로 올린 비대위의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들딸 같은 놈들이, 인생의 늦은 시기에 학업에 뛰어든 분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얼마나 절실했으면 교수들이 말리는데도, 밥도 못 먹고 공부도 못하고 꿇어 엎드려 기도만이 살길이라며 문까지 걸어 잠그겠습니까?"

    자신들이 쓴 글에서 나타나듯이, 자신들의 육체적 고행을 무기삼아 언론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궁극적으로 징계위원회 소집 및 교수보직교체등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부장신 자게에 올려진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학생들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이런 글이 그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쓴소리라 생각하시고 들으십시요. 학교문을 걸어잠그는 학생들의 행동에는 명분이 없습니다. 별지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어떻게 사람을 직장에서 쫓아낼 수 있습니까? 별지의 작성여부보다 별지에 담긴 내용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배교수의 중복논문게재에 대한 사실여부에 따라 그 별지의 성격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이유가 있나요? 흡연과 음주라고 이야기 하는 학생도 있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 할 지라도 이것이 직원을 해임할 이유가 되며, 학교를 폐쇄할만한 이유가 되나요?

    마지막으로 학교폐쇄를 반대하며 (혹은 중립적인 위치에서) 부산장신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몇몇 학생들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천만금 같은 내 아까운 청춘의 시간들이 벌써 몇달이나 날아갔는가? 그래도 부족하여 이젠 등록금 낸 고귀한 내 헌법상의 자유권과 학습권이 기어이 비대위 화장실의 똥통에 쳐박혀 문열고 나오지도 못하게 되었으니......내일아침까지 교문원상복귀하라."

    "저는 수업에 있어서는 교수님과 강사님들의 결정에 무조건 따를 것이기 때문에..만약 수업을 하시는 강사님이 계신다면 저는 그 수업에 들어갈 것입니다."

    "비대위 xxxxx직을 수행함에 있어서 이번 학교폐쇄에 관해서는 이전부터 수차례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의 신앙관과 신념에 따라 동참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내일 학교 본관 폐쇄하고 수업권을 박탈당하는 망측한 일이 생기면..... 분명 경고한다."

    "이번 비대위 결정에 대해 xxxx 과정 학우들은 우리들의 정당한 학습권 침해에 대해 단호히 대처 할 것이며, 여기에 대한 모든 책임은 비대위에 있음을 엄중히 밝히는 바입니다."

    "학교폐쇄는 누가 어떻게 결정하셨구 학생들은 그냥 따라가면 되나요?"

    “정말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할까..? 란 마음도 들지만, 한 지붕에 사는 소수 학우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학교폐쇄에 수업권리까지 빼앗는 것을 무엇으로 변명할 수 있을까요? "

    "그러나 여러분에게 동조할 순 없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는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저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수업를 하겠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스스로 수업을 거부할 권리도 있지만 또한 정당한 수업을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비대위 여러분들께도 부탁드립니다. 부디 본관폐쇄를 푸셔서 수업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의 바램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장신비대위, 본관폐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