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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끝" 전국교회 순회공연 시작

  • 임난희
  • 입력 2009.05.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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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알의 밀이 땅에떨어져...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956년 다섯 명의 미국 선교사들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남미 에콰도르 아마존 오지의 정글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떠난다.

그러나 그들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자기 부족들을 헤치기 위해 온 것으로 오해한 원주민들의 창에 찔려 죽임을 당한다. 죽임당한 선교사들의 부인들은 남편을 죽인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자식들과 함께 자신의 남편을 죽인 그들에게 복음을 들고 찾아간다.  이들의 사랑과 용서와 헌신이 그 부족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했다는 감동적인 실화를 영화한 것이 "창끝"이다.

 다섯 명의 선교사중 네이트 선교사의 아들 스티브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그들을 친구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기위한 수단으로 데려가셨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그들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사랑할수 있었으며 자기의 아버지를 죽이라고 명령했던 와오다니족 의 추장 민카예를 양아버지로 삼을수 있었다.
 
이들이 몸소 보여준 예수님의 사랑이 원주민들의 마음을 울렸고, 그들이 처음에는 창끝으로 찔렀지만 이제는 뜨거운 가슴을 내민다는 감동스러운 실화로써 예수님의 말씀인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는 말씀의 실체를 보여준 영화이다.

이렇게 자신의 가족을 죽인 원수를 사랑한 선교사 가족들의 눈물겨운 희생과 삶으로 보여준 아름다운사랑은 오늘날을 살아가며 인생의 목적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참 사랑의 의미와 거룩한 헌신의 결과가 무엇인지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영화 <창끝>은 5월 14일에서 18일까지의 오픈 무료상영회를 마치고 전국교회와 기독교선교기관에 순회 상영에 들어갔다 (문의: 파고다 영상선교회 02-733-0377, 019-919-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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