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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보면 과거가 보인다"

  • 황규학
  • 입력 2009.05.22 09:4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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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최승언 교수, 동방박사별까지 추적가능
서울대 지구과학과 최승언교수는 5월 21일 서울대에서 가진 서장회모임(서울대 장신대출신)에서 빅뱅우주론을 강의하면서 초팽창우주론과 가속우주론이 있다고 주장했다. 초팽창우주론은 공간이 급격히 팽창하는 이론으로서 초기 빅뱅의 우주론의 모순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     © 황규학

 
초팽창우주론에 의하면 우주는 팽창하면서 온도는 급격히 하강한다. 가속우주론은 허블망원경으로 초신성을 관측해보면 과거에는 편평우주에서 예상하는 팽창보다 더 천천히 팽창한다는 이론이다. 최교수는 우주는 열린 공간이거나 닫힌 공간이 아니라 끊임없이 팽창하는 평면이라고 주장했다.
 
▲     © 황규학

 
또한 최교수는 우주는 현재 과학으로 과거 BC 3000년까지 추적할 수 있어 행성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최교수는 자신이 연구한 것을 토대로 동방박사들이 본 별은 BC 7년의 것으로 당시 가장 밝은 별인 목성과 토성이 함께 가면서 후퇴한 모습이 있는데 성경에서는 별이 멈춘 것으로 표현되었다고 주장했다. 성서에 나오는 별의 위치는 현대과학으로 얼마든지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교수는 엑셀프로그램으로 실제 동방박사 별의 추적을 했다. 최교수는 중세과학자 케플로도 동방박사별을 추적하기도 했다는 것.

 

▲     © 황규학


 
최교수는 로마서 1:20절에 나오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를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신성이 인간이 만든 과학을 통해서 조금씩 알려져가고 있다고 했다.       
 

▲초신성     © 황규학

 
이날 모임에는 최승언 서울대 교수, 김명용, 이형기 장신대 교수, 강봉석 홍익대 교수, 신재식 호신대 교수, 정도출 목사를 비롯 신대원학생들 및 다른 동문들과 국민일보기자까지 참여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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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ㅋㅋ2009-05-26 21:03:00

    과학을 전공하신 분으로서 신학을 공부하셔서 과학과 신학의 만남에 좋은 결실이 있으시기를 앞으로 크게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진심으로! 무례를 용서 바랍니다.

  • ^^2009-05-25 19:09:51

    최승언 교수님은 장신대 신대원 102기로 입학해서 공부 좀 하셨죠^^

  • ㅋㅋ2009-05-22 23:02:50

    만물을 통한 창조계시는 과학이 발전하기 전부터 이미 인간에게 분명히 드러난 것인데...ㅋㅋ 성경을 잘못 해석했구먼...ㅋㅋㅋ 과학을 통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이지...ㅋㅋ 하나님의 영원하신 신성과 능력은 이미 그 만드신 만물에 나타나 있다고 했지 않나? 최교수, 신학공부 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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