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호 신암교회를 살려주세요

  • 황규학
  • 입력 2009.06.17 01: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단전단수, 신도들 거의 떠나....목사는 버티기 한판
서울노회 전권수습위는 3개월간 금호 신암교회 당회장권 당회원권 당회기능을 정지한다고 결의했다. 신암교회의 대리당회장은 김태복목사가 파송되었다.
 
▲     © 황규학
  
신암교회는 현재 단전단수가 된 상태에서 신도들이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며, 촛불을 켜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     © 황규학

. 
신암교회는 신금호역 바로 옆에 위치한 연건평 약 600여평에 해당하는 교회로서 시가로는 약 70-80억에 상당하는 교회이지만, 화장실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며, 매달 12억에 대한 이자가 700여만원씩 지출되고 있으며, 다음 달 이후에는 이자지불도 힘들어 경매에 넘어갈 상황에 처해있다. 이자는 신도들이 갚고 있으며 담임목사는 사례도 받지 못하고, 헌금은 담임목사의 재정불신뢰로 인해 신도들이 거의 내지 않는 상태이다.    
 
 
▲     ©황규학

   
교회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담임목사의 금융부정에 있다. 신도가 낸 건축헌금을 목사가 사용하여 수표추적까지 당해 검찰로부터 200여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상태이다. 목사의 재정불투명이 오늘의 사태를 가져왔다. 노회도 목사가 노회장을 지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로 신도들만 애간장을 끓고 있다.  
 
신도들은 목사반대측이 약 40여명, 목사측은 주로 청년들로서 약 30여명에 달하고 있다. 200여명의 신도들이었는데 교회문제로 거의 떠난 상태이다. 담임목사는 최후의 일인이 남을때까지라도 버티겠다는 입장이다. 당회원들은 전원 목사를 반대하고, 4명중 2명은 떠난 상태이다.
 
노회수습전권위는 속수무책이다. 금호신암교회는 12억의 부채로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있어 제2의 머릿돌 교회가 되지 않느냐는 우려가 있다. 한 신도는 담임목사는 결국 수십억나가는 교회재산때문에 끝까지 안 나가고 버틸 것이라고 했다. 교회는 서울노회 유지재단에 가입되어 있다. 광성교회는 10억, 성암교회는 15억, 결국 금호신암교회도 돈으로 흥정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호 신암교회를 살려주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