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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윤리 심포지엄 개최

  • 임난희 기자
  • 입력 200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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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분별한 인터넷 활용으로 인한 피해 윤리적 대책 시급'

인터넷 상의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인터넷윤리 심포지엄이 6월18일 팔레스호텔에서 전 현직 대학총장, 현직교수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대학총장협회(이사장 이대순)와 사단법인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회장 박찬모)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금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학에 인터넷 윤리 교과목이 개설되고 대학생의 인터넷 윤리 확산 봉사활동이 장려된다.

 
▲     ©임난희 기자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인 오명 건국대학교 총장은 인터넷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고, 한국교육 삼락회, 대한어머니회, KT문화재단,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와 현직교사, 선플과나눔 독고영재 총재가 함께 참석, 인터넷 윤리교육과 인터넷윤리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 주제별 종합토론     © 임난희 기자
 
특히, 인터넷 악플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연예계를 대표해 선플과 나눔의 독고영재총재는 선플과나눔은 "미래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며, 유치원생부터 시작해 대학생에 이르기 까지 반드시 교육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인터넷윤리교육 프로그램의 절실함을 요구 했다.

 

▲ 악글의 심각성 선플과나눔 독고영재 총재     © 임난희 기자

또한, 심포지엄을 공동 기획한 양 단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의 인터넷 윤리 교과목개설 ▲대학생의 인터넷 윤리 확산 봉사활동 장려 ▲대학 내 연구 환경 조성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 대학내 연구환경 조성 협약     © 임난희 기자

한편, 우리사회에 인터넷 윤리교육을 실천하고 정보사회의 건전한 문화의식을 조성하기 위해 양 단체는 ‘인터넷문화운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 ‘인터넷윤리 기본강령’을 제정·발표하면서 각 가정, 학교, 직장 및 사회단체에서 이를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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