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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가 된 목사

  • 황규학
  • 입력 2009.07.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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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취득은 선교목적
김민호목사는 온누리교회목사이면서도 미국변호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다. 김변호사는 얼마전에 한동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변호사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러면서도 신우회, CEO등의 사역을 맡아서 직장인목회까지 하고 있다.
 
그는 현재 강호법무법인에서 미국회사와 관련 국제거래분쟁등에 대해서 일을 하고 있다. 김변호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온누리교회 파송으로 선교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김변호사는 공대를 마치고, 카나다 맥매스터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고, 한국에 들어와서는 온누리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중국에 선교사로 1년간 머물렀고, 다시 한동대 로스쿨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여 미국변호사 자격시험에 통과하여 변호사자격을 취득한 것이다.  
 
김변호사가 변호사가 된 이유는 순전히 선교차원이다. 중국에서 선교를 하다보니, 공산국가에서 신분이 변호사라면 공산국가 상위권들과의 만남도 자유롭고, 신분상 복음전파를 하기가 훨씬 용이하다는 것이다. 그는 변호사를 하기위해서 로스쿨을 간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변호사가 된 것이다. 즉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에 와보니 교회분쟁이 상당히 많고, 교회법 토대의 실현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일반법과 교회법연구에 많은 관심을 쏟아 교회법치주의를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할 것이라고 했다.
 
김변호사는 광운공대, 맥매스터대학원, 한동대 로스쿨에서 공부를 하고, 미국변호사자격을 취득했고 온누리교회 목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직장인 사역을 하면서 국제거래분쟁과 관련 강호법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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