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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악법, "원천무효"

  • 임난희
  • 입력 2009.07.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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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정평, 촛불예배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이하목정평 상임의장 정진우)는 지난30일 저녁7시30분에 연지동에 있는 기독회관 정문 앞에서 미디어법 원천무효 촉구를 위한 촛불예배를 개최했다.


 
▲ 지난 30일 저녁 7시30분촛불예배를 끝으로 7일간의 금식을 마치는 목정평 회원들     © 임난희
 
 
목정평은 지난 22일 미디어법이 통과된 이후 24일부터 미디어법 통과의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금식기도에 들어갔으나, 미디어법 반대 금식 7일째를 맞은 7월30일 저녁을 끝으로 금식기도를 마치고 향후 범 기독교계가 참여하는 언론악법 반대 모임을 조직해 시민단체들과 연대하기로 했다. 

 목정평은 같은날 오후1시에 청와대 앞 청운동 동사무소에서 성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목정평은 성명서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벌과 족벌언론만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이대통령의 사과와 김형오 국회의장,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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