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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목사측, 신천지에 공개토론 요청

  • 황규학
  • 입력 2009.08.0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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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측, "기꺼이 임하겠다"
진용식목사측이 신천지교단측에 공개토론을 요청해, 조만간에 에클레시안 주최하에 공개토론을 가질 전망이다. 현재 진용식목사는 신천지측에 대한 교리및 포교방법, 정체성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강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진목사측에 대한 신천지측에 대한 저항도 만만치 않아, 진목사측이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신천지측은 기꺼이 공개토론에 임하기로 했다. 신천지측은 현재 20여개의 질문과 마가복음에 대해서 강연할 것을 본사에 보내왔다. 진용식목사측은 아직 토론의 질의 내용과 형식에 관해서는 보내오지 않았다. 
 
한편, 진목사측은 신천지의 총회장 이만희목사가 토론자로 인정한 사람의 공증을 요구했고, 신천지는 이에 응하기로 한 상태이다. 조만간에 진목사측의 질의내용과 토론방법에 대해 서신이 오는대로 에클레시안은 공개토론 장소와 일정, 절차등을 정하고, 대형강단을 빌려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환 와중에, 진용식목사를 강연사로 초청한 전주 바울교회(성결교)는 신천지측교회와 서로 대규모시위를 하는 등하여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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