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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 “사회선교사 230여명 파송”

  • 임난희
  • 입력 2009.08.0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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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이제 예수님의 사랑 전할래요"

성서한국이 2009‘성서한국대회를 '회심'이란 주제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지난 8월 3일에서 7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은혜 중에 마치고 230여명을 사회 선교사로 파송했다.


 
▲ 명지대 용인 자연 캠퍼스에서 개최된 성서한국 사회선교사 대회     © 임난희
 
선교사파송의 말씀을 전한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장)장로는 “이 시간 각자의 생활의 터전으로 파송되는 사회선교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하여 “회심”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 선교사들이 되기를 희망하다“고 전했다.


▲ 사회선교사 파송의 말씀을 전하는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장)장로     © 임난희
 
그는 이어 “하나님께 쓰임받기위해서는 모세의 40년 광야생활과 같은 자기성찰의시간과 ‘자기부정 을 통한 회심’과 기드온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훼파한 바알과 아세라가 상징하는 ‘부요와 풍요와 향락을 버리는 결단을 통한 회심’과 다니엘과 세친구들이 음식과 함께 오는 바벨론의 타락된 문화를 거부하고 자신을 정결하게 지킴으로, 풀무불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자 굴도 두려워하지 않던 믿음을 지키게 된‘정절의 회심’이 있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바른 역사의식을 갖는 것’이 지도자로써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기독교적인 역사관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했고, 또한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통치하시며,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해 역사하실 때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관”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때 지도자는 하나님이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가? 하는 통찰력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올바른 역사의식이란 역사의 주체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이 올바른 역사의식이며 이는 개인적으로는 자유로, 공동체적으로는 평등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하며 “80년대처럼 역사의 주체가 한 개인이 되는 것은 역사가 역사의 방향에서 올바로 나가지 못하고 역주행 하는 것임”을 피력하며 민주집회를 방해하고 옥에 가두는 행위는 역사의 방향에서 역주행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만열 장로는 마지막 당부의 말로 ‘목표와 뜻을 같이하는 친구를 많이 둘것’을 주문했다.
그는 “만남은 처음에는 혈연, 지연, 학연의 만남으로 시작하지만 가장 건강한 만남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공동의 이념을 가지고 나가는 만남”이라고 말하면서 “모세도 아론과 미리암 외에 12족장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이끌어내었으며, 기드온에게도 300용사가 있었고, 다니엘도 세친구가 있었던 것 과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 지치고 넘어질 때 위로하고 일으켜주고 이끌어가고 밀어주는 좋은 동료들을 많이 두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는 경건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말씀과 기도가 짝하지 않고는 경건해질 수 없다”며 “말씀과 기도생활에 힘쓸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 230명의 사회선교사를 배출한 성서한국대회는 구원받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약자의 아픔과 불합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침묵해 왔다는 자기반성에서 시작됐다. 성서한국은 사회 여러 영역에 속한 기독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돕고, 복음으로 민족과 사회를 새롭게 하기위해 사회적 사명에 헌신할 다음세대를 발굴, 동원, 훈련, 지원하는 하나님나라 운동을 전개해왔으며 매년 많은 사회선교사를 파송하여 하나님나라확장에 일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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