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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성명서 발표

  • 임난희
  • 입력 2009.08.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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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염원인 국민대화합과 통합을 이루자

미래목회포럼(대표:신화석목사)이 지난 11일 64주년 8.15를 맞아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국민 화합과 통합을 이루자고 제안했다. 

 미래목포럼 대변인 오정호목사(대전새로남교회)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 사회는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파생된 다양한 욕구분출과 갈등으로 야기된 좌우,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대립과 분열은 국론분열과 함께 심각한 사회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사회혼란 속에서 법과 질서가 무너지고 불법, 떼거리, 폭력, 욕설, 막말 등이 난무하고 있으며, 도덕과 예절은 땅에 떨어져 무참히 짓밟히고 있으나 이러한 현실을 보고도 제대로 바른 말 조차 할 수 없는 암울한 세상이 우리의 실상"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목사는 이어서 "지금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꿈과 희망, 사상이나 이념체제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잘사는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대화합·사회대통합은 우리 국민 모두의 염원이며, 시대정신"이라고 밝히며 "빠른 시일 내에 소모적 정쟁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화합·사회대통합으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뭉쳐 창조적 국가혁신과 지속적 경제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국민대화합·사회대통합을 위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연합과 일치를 위해 보다 깊은 노력을 경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강단에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서를 해치고 사회위화감을 조장하는 언어폭력이나 악플을 추방하고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고운 언어사용 및 선플달기 운동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64주년 8·15를 맞으며 국민대화합과 사회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정부의 역할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정부, 기업, 국민이 모두가 협력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해야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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