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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앙교회, 집달관에 의한 강제집행

  • 황규학
  • 입력 2009.08.30 04:5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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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앙교회 잔류측은 지난 8월 13일 법원의 결정에 따라 강재집행을 단행했다. 김춘식목사측은 격렬하게 저항을 했지만, 결국 법원집달관측에 의해 제압당해 교회당본당을 차지하였다. 한편 김춘식목사측은 인근에 교회를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중앙교회의 한 당회원에 의하면 김춘식목사측에서 예배드리던 신도들 약 100여명이 남았고, 교회예배 출석숫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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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오직예수2009-09-04 23:08:53

    왜 그럴까요? 바로, 개인이 조직을 상대로 비판을 가할 때 노회나 총회가 조직적으로 법적인 공격을 해 오는 것에 대하여 개인적인 대처가 힘겨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소위 힘있는 덩치 큰 놈에게는 바짝 머리를 조아리고, 벼랑 끝 코너에 몰려 있는 소위 이탈측을 향하여는 마음껏 신나게 공격하는 겁니다. 소위 이탈측 입장에서는 일일히 이러한 불편부당한 인터넷 기사에까지 신경을 기울이고 강력한 법적 대처를 할 여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갈기갈기 찟겨진 살덩어리의 피냄새를 맡은 하이에나의 비열한 야성 그 자체인 겁니다. 님의 입장도 별반 달라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듯 하나, 결국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친히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오직예수2009-09-04 23:00:11

    그래요. 끝까지 사랑으로 포용해야 겠지요.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또 말합니다. 당회원들 중에서 과반수 이상을 포섭하여 당 짓는 자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회내 이권과 권력유지를 위한 끼리끼리 회합 및 총회 총대권 확보, 교권정치를 통한 명예욕, 개인적 영달 추구 등이 개교회의 어려움을 더 가중시키는 암적 요인들인 겁니다. 개교회의 성도들이 정성으로 드린 헌금이 노회 상납금으로 납부하고 있는데, 이 돈으로 복음화 선교와 이웃을 위한 구제를 위해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회회관 유지와 임원들의 회의비 및 총회 활동비 등으로 쓰인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님의 관점은 지엽적이고 단편적입니다. 총회에 납부하는 세례교인 헌금은 또 어떻습니까? 총회의 부끄러운 교권정치들의 추한 모습들을 보면 세례교인 헌금납부에 대해 추징해야 한다는 주장마저 나옵니다. 총신대학교 총장 선출이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선출하지 못함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분쟁이 있는 개교회의 소위 이탈측에 대한 세상법정의 법논리에 편승하여 '보아라~ 이래서 너희들은 나쁜 놈인 거다'라고 돌팔매질 하기는 쉬운 법입니다. 그 이유를 주도면밀하게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 원인과 진행과정 그리고 법적 논쟁의 쟁점 등을 꼼꼼히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세상법정의 판결결과에 편승하여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도 없이 두리뭉실하게 비판할 바는 아니란 말씀입니다.

  • 황선생2009-09-04 10:00:00

    객관적으로 볼때 교회 분쟁은 불신자에게도 하나님 보시기에도 잘못된것아닌가?
    여기에 중점을 두고 이끌어가야지 아전인수격으로 자기입장 자기네 목사편이 400명 200명 숫자놀음이 아니다. 물량주의가 유물사관으로 번져 우상으로 신도들의 건실한 신앙관을 망가지게 한다. 신앙은 곧 진실이다. 니편 내편이 아님을 말하고 싶다.

  • 오직예수2009-09-03 20:04:50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세상살이에 많이 지치고 상처도 많이 받은 분 같습니다. 그리고, 글을 자세히 읽다보면 신앙인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저질, 맹구 운운하시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시는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목사의 능력만큼, 장로의 수준만큼이 아니라 님의 수준만큼 교회가 발전한다는 말이 더 적절하겠습니다. 님이 변한만큼 교회도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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