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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종단 한자리에

  • 임난희
  • 입력 2009.09.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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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 국민적 종교문화 축제 로 발돋움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 엄신형 목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지난 9월 5일 국립중앙박물관 내 광장에서 7개종단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종교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  국립박물관 내 광장에서 개최된 제 13회 종교문화축제에 7개 종단 수장들과  유인촌문화 관광부 장관과 여야 의원들이 참여했다.  사진: 임난희

2008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립중앙박물관 내 광장에서 개최된 이번행사는 ‘사랑나눔, 희망나눔’을 주제로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을 넘어 이웃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범국민적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 엄신형 공동대표는 개회사에서 이번행사를 통해 서로가 서로의 종교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임난희

엄신형 공동대표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종교문화축제는 10회를 기점으로 하여 이웃참여, 국민참여의 열린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에는 ‘사랑나눔, 희망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만큼 오늘열릴 각 종교마당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종교문화축제를 통해 국민여러분과 함께 공존하는 종교, 생활 속에 친근한 종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종교와 사회 간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유인촌 장관은 사회통합과 종교예술의 발전을 위해 종교문화 축제가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치하하고 각 종교의 수장들이 종교간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부탁했다     © 임난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사회 통합과 종교예술의 발전을 위해 종교문화축제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다종교 문화인 대한민국 사회에서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한 역할을 여러분께서 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유 장관은 이어서"각 종교가 다름이 아닌 이해와 나눔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공동체로 발전하는 데에 힘써 온 것 같이 앞으로도 각 종단의 어르신들이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종교계 어르신들이 국가발전을 위해 큰역할을 감당했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달라고  말했다.   © 임난희
 
이어서 나경원(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의원은 "그동안 종교가 나라를 지키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왔다"고 밝히며 "여러 종교가 서로 공존하고 이해하면서 잘 어울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화합하고 상생하며 종교 간, 사회 간 발전을 위해 애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세계적으로 많은 종교전쟁이 있는이때 우리나라는 각 종단의 어르신들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여러 종교가 공존하고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도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난희
 
전병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의원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앞으로 종교계에 사랑과 희망이 가득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이어서 "세계적으로 종교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각 종단의 어르신들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여러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을 화합으로 이끄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각 종단 어르신들이 '사랑나눔, 희망나눔,이라고 쓰인 도미노 앞에서 화합의 손을 맞잡고 있다.     © 임난희

개회식 후 자리를 옮긴 7개 종단 대표들은 희망나눔 도미노 행사에 참여해 서로 서로 의 손을 맞잡고, 하나의 도미노 조각이 수 많은 도미노 조각과 어울려 화합의 장을 연출하는 장관을 바라보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 행사후 부스를 돌아보며  종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있다     ©임난희

이후 각 종단별 체험마당을 둘러보며 타 종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 희망나눔 기부행사, 희망의 엽서 보내기 등에 참여하여 타종교의 이해와 존중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 화합을 보여주는 의미로 여.야 의원이 함께 희망의 편지를 넣고있다     © 임난희

1977년에 문화를통해 하나되기위한 취지로 설립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종교문화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종교인들과 국민들의 참여로 국가적 열린행사로 발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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