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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원장에 고창곤 목사 내정

  • 임난희
  • 입력 2009.09.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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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식목사와 같은 대신교단 목회자
▲ 고창곤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 엄신형)의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에 대신교단의 고창곤(인천영락교회)목사가 내정됐다.

 그동안 허식목사의 한기총이대위원장직의 자격논란 공방이 계속되어 오던중 지난 9월4일 허식목사가 자진 사퇴함으로 공석이된 한기총 이대위원장직에 엄신형대표회장은 허식목사와 같은 교단출신인 고창곤 목사를 이대위원장으로 내정함으로 6개월 이상 끌어왔던 문제를 매듭지었다.

 엄신형 대표회장은 고창곤 목사를 이대위원장으로 내정한 이유로 "고창곤 목사는 신앙이나, 사명감, 교회의 목회활동 등 여러 면에서 연합활동을 하기에 오해될만한 것이 없는 분"이라고 평가하고 " 많은 분들의 추천에 의해 고 목사를 이대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이대위원장에 내정된 고창곤 목사는 허식목사와 같은 대신 측 목회자로써 2008년도 대신 측 총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인천 영락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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