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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한인교회, 조금씩 뿌리 내려

  • 황규학
  • 입력 2009.09.14 11: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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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민들과 유학생들의 손발 될 것
핀란드한인교회가 개척한 지 6개월만에 한인사회에 조금씩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매주 마다 20여명은 고정적으로 출석하고있다. 신도들은 대부분이 현지에서 근무하는 노키아회사 직원, 삼성주재원, 대사관직원, 교환학생, 방문객 등이다.
 
 
▲     © 황규학

 
특히 핀란드를 방문하는 기독교인들은 먼저 교회를 찾고 예배드리고, 일부 교인들은 한국에 도착한 이후에도 성경, 찬송가나 가스펠송책을 보내주기도 하고 있다. 한인교회는 핀란드에 한인이 도착한 이래 40년만에 세워진 교회로서 교민사회에 조금씩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교회는 부오사리역 대형몰안에 위치해 있고, 10분만 걸어나가면 아름다운 발틱해변을 볼 수 있다.   
 
 
▲     © 황규학

 
핀란드한인교회의 정착을 위해서 황대진 회장을 비롯한, 김일수전도사, 노키아 회사 직원들, 간헐적으로 방문하는 방문객들, 교환학생들은 큰 역할을 했다. 한인교회는 교인들이 조금씩 늘어남으로 인해 앞으로는 교육관이 딸린 새로운 교회로의 이동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특히 핀란드 한인교회가 더 성장하고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물가고와 영적인 불모지의 벽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에 고국 기독교인들의 재정과 기도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교회개척 6개월이 지난 이후, 교민 100여명 중에 약 20여명이 참석해, 일단은 교회개척이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핀란드한인교회는 한인유학생회, 한글학교, 한인회, 대사관, 현지소수민족 교회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에큐메니칼 사역을 하고, 유학생과 한인사회의 정착과 형성을 위해서 핀란드헬싱키에 견고하게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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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하늘기업2009-09-14 21:44:17

    핀란드 한인교회 여러분 축하 합니다.

    이국만리 타향에서는 교회를 세우고자 열정을 불태우는 곳이 있고, 다른 곳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을 망치는 자들이 설치니 주님 어찌하오리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마귀들은 물러가라


    우리는 하늘에 뿌리 내린 기업인이 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열정을 쏟고, 영혼 구원하는 일에 물질을 투자하는 사람이 아니 기업이 많아지길 기도 합니다

    황목사님 사랑해유 먼 곳에서 건강하시구요,

    다시 문안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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