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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 "우리도 예배드리고 싶다"

  • 황규학
  • 입력 2009.09.15 11:3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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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류측, 순수한 의도라면 막을 이유 없어
광성교회이성곤목사측 신도들이 지난 주에 이어 9월 13일 주일 다시 교회당에 들어와서 예배에 참석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자 잔류측 신도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잔류측 신도들 중의 한 명은 그들이 진심으로 예배에 참석하기를 원한다면 막을 이유가 없지만, 자신들의 예배에 참석하고 다시 참여하려는 것은 순수한 의도가 없기 때문에 예배안정과 경건성유지를 위해서 막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그러나 실종교인측 신도들은 법원에서 교인지위보전가처분이 난 상태에서 예배드릴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으로 예배를 막는 것은 공권력에 대한 침해요, 누구나 교회당에 들어와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인들을 못오게 하는 것은 종교자유의 침해라고 말했다.
 
교단잔류측의 한 사람은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것을 궂이 막을 이유가 없고, 만일 예배방해를 한다면 그 때 가서 고발을 하든지, 소송으로 가면 되지, 문전에서부터 막는 것은 교회하나됨에 도움이 되지 않고, 지도부가 좀 더 개방적인 입장에 섰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실종교인측 일부 권사들은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궂이 예배를 드릴려고 할 필요가 없고, 먼저 남선교회나 여선교회 지도부들과 상의를 해서, 대화를 나눈 다음, 연합예배같은 형식을 띠어서 점진적으로 중재나 일치운동을 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했다. 실종교인측의 한 당회원 역시 현재로서 당회원들끼리 얘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먼저 평신도들끼리 중재와 화해를 해서 일을 풀어나가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폭력사태로 인한 고소고발건도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자고 했고, 이 사건에 연루된 잔류측의  H장로 역시 조건을 걸지 않고 무조건 취하한다면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라며, 그렇다면 자신들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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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유감2009-09-15 16:21:45

    이탈측 성도님들!
    당신들은 법도 없고 상식도 없으시오?
    남의 집 들어 올 때는 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하거늘 언제든지
    당신들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는 것이오?

    참으로 대책이 없는 분들이구려.
    한편으론 뻔뻔하기도하구요.

    본당에 들어오려거든 이탈측 교회의 적을 포기하고 본당에 등록 후
    들어올 기회를 차후에 줄 수도 있는데 지금 당장 들어와 예배를
    하겠다는 것은 당신들이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고 볼 밖에 없구려.

  • 욕쟁이들2009-09-15 16:01:03

    욕하고 난동 부리는 걸 보면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알아야2009-09-15 14:39:29

    교인지위 가처분은 상대방이 항고하였으므로 당장은 효력이 없습니다. 알고나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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