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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신문, 소망교회 폭행기사 다뤄

  • 황규학
  • 입력 2009.09.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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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신문 경제, 뷰스앤뉴스, 뉴시스, 서울신문, 투데이코리아 등도 기사화
한겨례 신문이 9월 15일자로 이례적으로 소망교회 폭행사건을 다루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한겨레 신문이외에 6개의 신문사가 기사화할 정도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소망교회 폭행사건은 에클레시안이 가장 먼저 다루었던 사건으로 미국 인터넷 뉴스인 인사이드월드가 다룬 바 있다. 한겨레 신문은 법정에 간 소망교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다.     

 

▲     © 황규학

 
 
법정에 간 소망교회
 
담임목사 지지-반대파 내홍
장로가 집사 때려 집유선고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권 핵심인사들이 많이 다녀 유명해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의 담임목사 지지파 장로가 반대파의 집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장용범 판사는 기도실에서 집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소망교회 장로 윤아무개(66)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윤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비교적 고령이고 전과가 없는 점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윤씨는 지난해 12월 김아무개 담임목사에게 불손하게 대하고 재직회에서 항의했다는 이유로 집사 허아무개씨와 다투다 허씨를 넘어뜨리고 몸을 찍어눌러 갈비뼈를 부러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소망교회는 담임목사의 자격을 둘러싸고 지지파와 반대파가 갈려 내홍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인사이드월드는 다음과 같이 기사화했다.
 
소망교회 윤재훈 장로 폭행사건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형사지법 10일 선고, 소망교회 내분 사건은 계속..

[소망교회,절망교회로-가나?] (16)




▲ 소망교회 전경
(서울–속보) 서울중앙지법 형사 15 단독(강용법 판사) 재판부가 지난 10일 서울 소망교회 윤재훈 시무장로의 폭행사건에 대해 징역 실형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사실이 11일 밝혀졌다.

이날 재판부는 사건번호 2009고단2274호 판결을 통해 “윤재훈 장로가 반대파인 허원기 집사를 구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2008년 12월 22일 오후 3시 소망교회 담임 김지철 목사의 교회 운영방식을 지지하는 소위 김지철 목사파 소속인 윤재훈 장로가 반대파인 허원기 집사를 ‘장로기도실’로 오라고 불러 시비 끝에 허원기 집사를 구타, 갈비뼈 4대가 부러지는 전치 8주간의 부상을 입혔다.(소망교회 내분 끝내 폭발, 사회문제화, -2009.1.5.일 톱기사 참조)

허씨는 안양 병원에서 8주 이상의 치료를 받으며 윤씨를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자 윤씨는 구타 사실을 부인하며 오히려 싸움을 말리는 자신을 허 집사가 구타했다고 맞고소했다.


- 우리나라에서 전치 3주까지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병원은 이런것을 마구잡이로 조작까지 한다.
   그러나 전치 8주라면 엄청난 폭력이다.
 
   소위 장로라는 자가 교회내부에서 무지막지한 폭력을 휘두른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힘들다 !
 
 
 
또 교회 임원들이 앞장서 재판부 앞으로 “윤재훈 장로는 허원기 집사를 구타한 적이 없다”는 연판장을 만들어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재판부는 윤재훈 장로의 구타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폭행을 당한 허씨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하게 됐다.

현직 장로가 교회 장로기도실에서 반대파 집사를 구타, 8주간의 부상을 입힌 사건은 큰 충격을 주었으며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이 사건으로 인해 소망교회 내분이 밖으로 알려지게 됐다.

한편 소망교회 내분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며 최근에도 당회에서 폭행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ㅁ www.usinsideworld.com -서울지사-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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