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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으로 미국대학 간다

  • 황규학
  • 입력 2009.09.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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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국적인 사교육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교육대안
법인단체인 두나미스아카데미(http://dunamisacademy.kr) (대표 김인선장로)가 온라인교육을 통해서 미국 중고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자격을 주고 미국대학을 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인선장로는 국제학교설립을 위해서 대구지자체와 계약을 한 바 있고, 최근에는 제주도에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김인선장로는 새로운 교육대안으로서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한국학생들이 미국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김대표에 의하면 "이제까지는 조기유학을 통해서만이 미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조기유학을 가지 않고도 컴퓨터에 앉아서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미국중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교과목에 대한 학점을 이수할 수 있고, 특히 미국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까지 미리 이수할 수 있는 길이 생겨, 미국유학이 한결 쉬워졌다"고 했다.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Seven star academy는 크리스찬 온라인 학교로서 미국중북부교육법인에 속해 있고, 초등학교 5학년으로부터 고 3까지 약 100여과목의 교과목을 개설하여 미국의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학점을 이수하도록 해왔으나 금년부터는 해외학생들에게까지 오픈하여 미국중고등학교및 대학교의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특히 김대표는 경상수지적자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망국적인 조기유학병으로 낭비되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퇴치하고,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기러기 가정까지 막을 수 있고, 한 과목당 1년에 600 여불정도하기 때문에 학비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대표는 현재로서는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인터넷 전화(스카이프)를 통해서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아직 영어가 안되는 학생들을 위해서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교사들을 확보해서 가정교사들처럼 도울 것이라고 했다. 

김대표는 나아가 온라인 학교는 기독교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고, 각 중학교와 교회에서 요구하면 온라인 국제학부나 대안학교를 세워줄 수 있다고 했다. 현재 설립되어 있는 대안학교 중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학교와는 협력체제로 할 수 있으며, 특히 선교사자녀들이 영어공부로 어려움을 당하는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은 개인이 해결해야 할 것이며, 조만간에 온라인이외에 오프라인학교를 열어서 말하기와 듣기를 잘 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온라인 학생들을 위하여 유럽이나 북미국가의 문화교류연수프로그램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을 할 학생들을 위하여 고전어, 신학, 성경과 관련한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중고등부 이외에 일반 신학대 학생들에게까지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어 그는 반드시 미국학점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라틴어, 스페인어, 중국어, 신학에 관심있는 자도 수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대표는 이어 요즈음 실업고등학교들이 대안이 없는데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미국이나 캐나다의 좋은 폴리테크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며, 새로운 가능성을 내비추기도 하였다. 학비는 한 과목당 한달에 6-7만원 정도, 중고등학생들은 24과목을 이수하면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된다.
 
김장로는 한국대학보다 미국대학을 선호하는 학생들은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고, 반에서 50%안에만 들어도 한국학생들은 미국의 주립대학교를 가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인선장로(010-5005- 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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