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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차 총회, 김정서목사 부총회장 당선

  • 황규학
  • 입력 2009.09.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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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에서 주명수 목사에게 29표차로 앞서
지난 9월 21일 서울 소망교회(김지철목사)에서 열린 예장통합 교단 94차총회에서 제주노회출신 김정서목사가 부총회장 후보에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1472표 중 김정서(제주영락교회) 목사가 515표로 가장 앞섰고, 주명수(순천은성교회) 목사가 436표, 채영남(광주본향교회) 목사 272표, 박일성(군산중부교회) 목사가 250표를 각각 획득했다.
 
과반수 이상 확보한 김정서 목사와 순천 은성교회의 주명수 목사가 각각 2차 투표에 진출해서 김목사가 29표차로 주명수목사를 따돌리고, 1441표 중 735를 얻어 당선됐다. 한편, 총회장에는 직전 부총회장인 지용수 목사가 자동 승격됐다. 에클레시안은 여론조사에서 김정서목사의 당선을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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