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장 총회장에 김현배 목사 당선

  • 임난희
  • 입력 2009.09.23 11: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화해와 상생의 리더십으로 총회를 이끌겠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22일 서울 강남교회에서 제94회 총회를 열어 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부총회장인 김현배 목사(이리제일교회)를 찬성 653표로 총회장에 선출했다.

▲ 김현배 총회장은 양극화되어있는 현실을 가슴아파하며 집보든 보수든, 성도든 목회자든 간에 通 하는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     ©임난희

김현배 총회장은 22일 당선이 확정된 후 총회 장소인 서울 강남교회 당회장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단간 화해와 남북화해, 진보와 보수의 화해, 가족간 화해 등 ‘화해와 상생의 리더십’으로 총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총회장은 "최근 교회가 정체되거나 침체되고 교회의 존재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고 "선교에 초점을 맞추어 열심히 기도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선교와 2015운동에 총력을 기울여 교회를 부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교단이 지향하고 주창하는 선교와 교육, 통일 정책을 실현하는데 힘을 쏟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강구해 교단의 장점과 특성, 저력을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날 서로 상반된 것들, 다른 개체들, 양극화되어 있는 것들, 다른 상황과 현실이 통(通)을 필요로 한다"며 "진보와 보수, 남과 북이, 교단과 교단이, 목회자와 성도가 통(通)해야 한다"고 말하고 "서로 다른 점과 차이를 틀렸다고 지적하고 반목하기 보다는 다른 점을 존중히 여기고 차이를 이해하며 모든 부분을 조율해 소통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배 기장 총회장은 올해 64세로 한국신학대를 졸업한 뒤 일본 동경신학대학원에서 연수를 했으며 NCC 장학위원과 일치위원,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한기장 복지재단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을 맡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장 총회장에 김현배 목사 당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