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성교회, 유인물 없는 회계보고 논란

  • 황규학
  • 입력 2009.10.08 21: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울화가 치밀어 참을 수 없었다"....작년 8월 회계장부 누락
광성교회가 11월 8일 저녁예배이후에 있었던 회계보고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회계장로가 1주일 전에 제직회 공고도 없이 갑자기 회계보고를 한다고 하여, 유인물도 나누어주지 않고, 프로젝트 빔으로 영상회계보고를 하였다.
 
이성곤목사측이 제직회 방해할까 봐, 날치기 회계보고

이유는 이성곤목사측이 제직회를 한다고 하면 방해를 하니, 광고없이 그들이 알지 못하게 한다는 명분이다. 원래는 분기마다 회계보고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금년에는 한번 밖에 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작년 8월, 회계장부는 손실되었다고 보고도 하지 않았다. 2008. 8월 당시는 명도소송 승소로 교회건물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때, 용역고용비가 포함될 때 였다. 일부 신도들은 유인물도 나누어주지 않고, 수억이상 용역비로 사용된 8월의 회계장부만 없어진 것은 말도 안된다며, 의혹을 밝히라고 하였다.
 
한 신도는 30억이상 되는 예산이 세워졌는데 이성곤목사측을 핑계로 제직회 광고도 없이 갑자기 나와서 빔을 갖고서 회계보고하는 것은 개척교회에서도 그렇게하지 않을 것이고, 재정사용처에 대해서 불투명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고 했다.  
 
광성교회 사실상 자정능력 상실
 
광성사랑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아이디' 나도'는 "그 자리에서 그 광경을 목도하고 있기에는 나도 울화가 치밀어 올라와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그 장소를 박차고 나오는 졸렬한 행동 이었습니다. 적어도 한마디는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당신들이 하는 지금 이 일이 하나님 앞에 떳떳하냐?" 고 했다. 
 
아이디 '권면 합니다'는 "내가 지금 하려는 행동이나 말이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것 같으면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내가 지금 하려는 행동이나 말이 하나님께서 칭찬하실것 같으면 하십시오"라며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디 '오호통제라'는 "회계 보고에 대한 일정을 미리 광고하지 못하는 이유는 구린 모습을 감추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유인물도 없이 제직들을 우롱하는 처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제직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제직들을 바보 멍청이로 팽개치는 회계보고는 더 이상 용납 될 수 없습니다."라고했다.
 
원로목사 퇴진하지 않는 한, 광성교회의 개혁은 없다
 
한 집사는 "광성교회 회계보고는 무효"라며 "재정과 관련한 당회원들은 2008년 8월 회계장부를 밝히고, 밝히지 못한다면 해당 직분자들은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즉 거액의 회계장부를 밝히지 못한다면 횡령의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교인은 "세월이 지나면 산천이 변하고 초목이 변하는데 광성교회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회계장로 역시 영신학원과 연류된 원로목사의 측근이기 때문에  원로목사가 퇴진하지 않는 한, 광성교회의 개혁은 없다"고 말했다. 광성교회는 여전히 부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광성교회의 헌금은 대부분이 용역, 변호사비, 원로목사를 비롯한 목회자사례비 및 전별금으로 사용되고 구제, 선교에는 인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광성교인들의 피땀방울은 용역고용, 변호사비, 목회자들 사례비에 집중했던 것이다. 그래서 일부 교인들은 원로목사와 현당회가 퇴진하지 않는다면 광성교회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할 것이라고 했던 것이다. 
 
교인들의  헌금을 30억 이상 주고 구입한 영신여고를 원로가족이 경영권을 사살상 장악했다. 학력을 위조한 개방형 이사나, 교육에도 관련없는 원로측근 인사들로 이사회를 꾸미고, 교회당회도 원로측근들이 주도권을 행사하고있다. 
 
수십억원이 용역비. 변호사비로 나가고, 3년 근무한 임시목사의 전별금으로 10억씩 건네주고, 교인들은 용역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들의 집을 저당하여 은행대출에 이르고, 회계장로는 30억씩 되는 예산을 유인물도 없이 보고하고, 그야말로 광성교회는 한국교회의 전형적인 부패의 온상인 것이다.
 
이성곤목사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기에는 원로측이 너무나도 부패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일부 신도들은 부패하고 책임도 질줄 모르고, 신도들의 입장도 대변하지 못하고, 당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여전히 옛관행에 젖어 원로의 뜻과 정신만 실현하려고 하는 무능한 당회원들은 퇴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성교회, 유인물 없는 회계보고 논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